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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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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월세 계약시에 이것 모르면 돈 날린다 전세 월세 계약시에 이것 모르면 돈 날린다 - 꼭 알아야할 부부공동명의 전월세 계약시 주의사항입니다. 부부 중 한사람만 계약을 하면 그 전월세가 유효할까요? 모르면 보증금이 위태로워지고 시간적, 금전적 손해를 입게 됩니다.
당혹스러운 보험아줌마의 사랑한다는 전화 주중에서도 월요일은 긴 휴식과 함께 찾아오는 월요병과 함께 오전회의와 비롯한 각종 업무의 시작으로 정신없이 지나가는 것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입니다. 그와중에도 어김없이 가끔 걸려오는 업무와 관련없는 전화가 걸려오면 좋게 대화를 하기란 힘들고 급하게 돌리거나 끊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주말의 여정으로 다소 지친 몸으로 정신없던 오전. 어김 없이 울려퍼지는 핸드폰 벨소리에 발신번호를 보니 모르는 번호더군요. 정신없던 차에 받지 않으려다가 혹시 모를 급한 업무관계자의 전화일 수 있다는 생각에 통화를 했습니다. " 네, 000 입니다. " " 아, 안녕하세요. 000씨~ 사랑합니다. " " 네? 누... 누구신지요? " " 00생명 000입니다. 사랑합니다. " " 네, 어쩐일이신지요? " " 그냥 ..
'뭉크' 보다 더욱 절망스런 예금 중도해지 어제 점심시간에 잠시 업무차 은행에 들렸습니다. 점심시간은 직장인들이 은행을 주로 이용하는 시간으로 행원들의 점심식사가 교대로 이루어지는 시간이라서 더욱 붐비기 마련인데요. 왠일인지 어제는 은행에 사람들이 별로 없더군요. 기분좋은 마음으로 번호표를 뽑고 대기쇼파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던차에 한 예금창구에서 50 중반으로 보이는 한 아주머니가 다소 큰 목소리로 행원과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점점 목소리가 커지는가 싶더니 극기야 절규에 가까운 절절하고 애타는 목소리로 실랑이가 이어졌습니다. 사연인즉슨, 3000만원의 목돈을 2개로 나누어 1년 정기예금을 가입을 했었던 아주머니가 급하게 돈을 쓸 일이 생겨 중도해지를 하려고 찾아온듯 싶었습니다. 대화속에서 이 예금은 이율이 연 5%와 4%대로 예치를 했었는데..
공익을 위한 문자메세지도 지나치면 스팸 각종 관공서의 업무와 관련하여 피해가 없도록 공익을 위한 안내를 위해서 핸드폰의 문자메세지를 통해서 내용을 알려주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대표적인것이 국세청의 세금관련, 단수 및 단전, 의료보험 및 연금관련 등일텐데요. 제가 사는 지역에는 어제 27일 오전 10시부터 밤 10시 무렵까지 상수도 '단수' 가 있었습니다. 해당 정수장의 시설물의 유지 및 관리를 위한 전기안전점검 때문에 부득이 수돗물의 공급이 중지되었습니다. 해서 지난주부터 핸드폰을 통해 단수안내와 관련한 문자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처음 문자를 받고서 "아,, 물 받아 놓아야지.." 하고 다이어리에 체크를 했는데요. 그리고 이후 연이어서 같은 내용을 담은 문자 메세지가 더 오더군요. 그리고 최종적으로 단수되기 전날인 26일에도 문자메세지가 ..
'초보운전'표지 부착했다 식겁한 사연 여러분들은 '초보운전' 하면 운전한지 어느 정도가 지나야 그 꼬리표가 따라다니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개인적으로는 "평생 초보운전" 이라는 생각으로 항상 안전 및 방어운전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지난번 민방위 교육시간에 잠깐 있었던 안전운전교육시간에서 한 강사분은 사고와 관련한 통계를 볼 때, 운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2년이 지나야 '초보운전' 딱지를 떼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보통은 가족이나 친지에게 조금더 연수를 받게 됩니다. 익숙치 않은 조작과 감각으로 낯익은 도로를 간다고 해도 누구나 처음 운전핸들을 잡은 순간에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두려움에 잠시 떨기도 하는데요. 저 또한 한참전 면허를 취득하고 혼자서 도로를 나갈 때 그랬습니다. ..
보일러 수리비, 전화해 보니 부르는게 값 겨울이 다 지나고 봄비가 어제오늘 계속 내리고 있는데요. 하필이면 겨울 내내 잘 돌아가던 가스보일러가 고장이 났습니다. 정확히는 보일러가 아니고 분배기에서 물이 새어서 수리를 요했는데요. 한달전부터 가스보일러의 물보충이 자주 켜지길레 이상하게 여기고 보일러실 바닥에 물이 조금씩 고여있어서 이상하게 생각은 했지만, 드디어 주체를 못하고 물이 줄줄 새어버리더군요. 해서 보일러로 들어가는 냉수관의 밸브를 잠그고 보일러 옆면에 붙어있는 보일러업체에 전화를 했습니다. 이미 서비스기간이 한참 지나버린 낡은 보일러인데다가 분배기가 터진것이였기에 보일러 A/S센터보다는 관련설비업체가 신속하게 와서 수리해 줄거라는 생각에서 였습니다. 위의 사진이 문제가된 보일러 분배기 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밸브가 3개가 있습니다. ..
국민연금 받게 된 어머니를 보면서 직장을 다니면서 사회 활동을 한다는 것은 노동의 댓가로 돈을 벌어 들인다는 이외에 개인의 건강과 실업, 그리고 산업재해에 대비해서 사회보험, 즉 4대 보험을 가입을 하게 됩니다. 바로, 국민연금, 의료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입니다. 이 중에서 국민연금은 국가가 보장하는 의무로 체계가 바뀌면서 말들이 간간히 많습니다. 원금의 투자손실과 여러 과정상의 지급체계일텐데요. 현재, 제가 아는 바로는 그 지급대상이 되는 나이가 되어 매월 연금식으로 지급받기 위해서는 최소한 10년이상이라는 가입기간이 전제가 됩니다. 의무로 바뀐 이상 꾸준히 직장생활을 한다면 10년이라는 기간은 훌쩍 넘어가 버립니다. 해서 남자라면 대부분 훗날 국민연금의 대상이 되며, 의무로 바뀌고서 지역가입을 받으면서 여성분들이나 기타 부양가족..
누구나 할 수 있는 '인삼목' 가지 번식 식물은 우리에게 갖은 먹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건강상의 이로운 잇점들을 많이 내포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취미로든 선물로 들어 온 것이든 가정에서 화분을 보는 것은 그리 이상한 일이 아닌데요. 그 중에서도 오래된 고목처럼 운치를 자랑하고 미적으로 수려하며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인삼목'은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집에도 4년째 키우고 있는 인삼목이 있는데, 분갈이를 작년 가을쯤 해 주면서 겨울을 나고 가지가 쑥쑥 자라서 가지치기를 종종 해주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인삼목의 버려지는 가지를 보면서 수경재배로 뿌리가 나지는 않을까 해서 물에 담가 놓았습니다. 며칠이 지나도록 죽지 않고 더욱 파릇해 지길래 내심 기대를 하면서 지켜보기를 한달여. 뿌리쪽에 몽글몽글 좁쌀만한 것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