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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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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쓴 식당 아줌마의 눈물나는 자식사랑 부모님의 자식에 대한 사랑. 돌아가실 때까지 갚아도 갚아도 그 지극한 마음까지 모두 돌려 드릴 수 있을까요? 반면에, 최근 노부모가 파렴치한 아들을 상대로 그동안 들어간 학비를 모두 반환하는 소송을 걸어 세인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든 보도도 있습니다. 자식된 도리를 지키는 것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같지는 않은가 봅니다. 이와 관련하여 사내식당의 한 찬모 아주머니의 자식사랑에 대한 사연이 눈물을 '팽~' 돌게 만들어 소개하려 합니다. 요즘 30도를 연일 오르내리는 더위가 계속 이어지는데요. 더위속에서 뜨거운 음식을 만드는 식당에서 일하는 분들의 더위에 대한 고충은 더할 것입니다. 사내식당에 여느때 처럼 점심시간에 내려갔는데, 배식을 하는 아주머니가 새로 오셨더군요. 헌데, 다른 아주머니들과는 다르게 요..
무더위 속 샌들 신기 전 꼭 지켜야 할 매너 본격적으로 장마가 오기 전, 오늘은 일부 남부지방에 폭염이 예상 된다는 일기예보가 있었습니다. 더위가 본격적으로 피부로 와 닿으면서 길거리에서 눈에 띄는 것은 단연코 사람들의 가벼워 진 옷차림들 입니다. 본격적인 습한 장마가 지나가면 무더위의 시작으로 인해서 옷차림에 이어 신발 까지도 가벼운 샌들이나 슬리퍼를 부담 없이 평상시 이용을 하게 되는데요. 지난 주말, 친한 친구들과의 모임에 몇 일간 이어진 더위 탓인지 벌써부터 편하게 반바지에 샌을을 신고 나온 친구가 하나 있었습니다. 약속장소로 가는 도중 지하철 역에서 환승을 하기 위해서 만난 친구. 한층 가벼워진 복장을 보면서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됨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지하철을 기다리다가 잠시 앉은 의자에서 눈에 띈 그 친구의 발. 더위를 피해서 ..
인심 쓰다가 고개 들지 못한 베이커리 점원 마트나 수퍼의 기성품 같이 나오는 빵부터 각종 제과점의 고급스런 제과들까지 많은 분들이 베이커리를 좋아합니다. 여러 형태와 여러 방법으로 다양한 형태와 맛을 자랑하며 진열되어진 빵을 보게 되면 미각과 시각이 동시에 자극이 되면서 먹어 보고 싶은 충동이 이어지면서 구매로 곧바로 이루어 집니다. 체인화 되어진 상표도 많이 있고, 각종 대형 마트에 입점해 있는 베이커리도 많으며, 호텔에는 전문 제과부가 따로 있기도 합니다. 어제 저녁 무렵에 지하철역사에 바로 붙어 있는 'L마트' 에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려고 집에 오는 길에 잠시 들렸습니다. 구입하려던 필요한 물건을 들고 내려오는 길에 구수한 빵냄새가 한가득 퍼져 나오면서 코 끝을 자극하며 마침 저녁을 먹지 않은 속을 이내 유혹하더군요. 해서 그 옆을 지나가면..
누나가 가져다 준 김치, 마음이 울컥 평소에는 알지 못하고 그저 그렇게 지내다가 어느 순간에 시간이 지나고 훌쩍 성인이 되고도 한참이 지나서야 깨닫게 되는것, 소중한 것들이 많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일명, '철이 들었다' 라는 말로도 부분적으로는 설명이 가능할 것도 같습니다. 몇 일전 누나가 집을 다녀 갔습니다. 결혼하고 벌써 3년차 주부입니다. 조카들도 이제 걸어다니고 아주 예쁘게 잘 크고 있는데요. 누나도 오랜만에 볼겸, 재롱둥이 조카들도 볼겸 청소를 대충 해 놓고 마중 나갔습니다. 등에 아기를 업고 양손에는 무겁게 짐을 지고 걸어오는 누나를 보면서 짐을 건네 받았습니다. 무엇인지 물어보니 저 주려고 바리 바리 싸서 들고온 김치랍니다. 뭐가 그렇게 많냐고 물으니 올 때 가져오면 두고 잘 먹을텐데 이것 저것 좀 싸가지고 왔답니다. 그 말..
티스토리(Tistory)에 정착하다. 블로그 Detail BOX ! 티스토리(Tistory)에 정착하다. 블로그 Detail BOX ! 블로그(BLOG)는 우리가 잘아는 웹(WEB) + 로그(LOG)의 합성으로 만들어진 단어이다. 일반적으로 자신의 글을 자유롭게 관심있는 분야라든지 일상다반사 등을 일기 형식으로 자유롭게 글을 포스팅 해서 올리는 일종의 웹 사이트 정도로 정의 해 볼 수 있다. 보통은 새롭게 올라오는 글이 화면의 제일 처음을 장식하게 되는데, 미국에서 1997년 처음으로 블로그가 등장하였다.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고 포털 사이트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블로그가 여럿 있지만, 자료공간의 제약이 없고 비교적 스킨을 내 맘대로 제작하고 꾸밀수 있으며, 반 설치형의 환경이 마음에 들었으며, 이로 인해서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어 본격적으로 내 관심사와 생각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