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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운영하는 블로그의 경우 외국의 사례에서 백억이 넘는 금액에 매매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개인이 운영하던 것이라면 그 운영자의 마음데로 이러한 매매의 경우 그 가치와 판단에 의해서 매매는 성립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 가치 또한 객관화되어진 것이 아닌 필요에 의한 가치와 만족도에 의해서 주관적으로 결정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렇다면, 카페의 경우는 어떨까요?
카페라 함은 일종의 커뮤니티와 같은 포털에서 제공하는 무료서비스입니다. 서비스의 제공은 포털에서, 그 이용과 관리 및 운영은 각 이용 운영자와 회원들이 특성과 목적에 맞게 이끌어 가게 되는데요. 우리나라의 포털중 대표적인 카페서비스는 다음(Daum)의 카페를 선두로 네이버(Naver)의 카페를 꼽을 수 있습니다. 개인의 소유라기 보다는 이용차원이기 때문에 운영과 관리를 운영자가 할 지라도, 각 포털의 운영약관규칙을 따라야 합니다. 여기서, 카페의 매매는 불법으로 간주하여 금지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초기 카페가 시작될 무렵에 IT관련한 카페를 만들면서 운영을 지금까지 하고 있는데, 나름데로 Best 카페로도 선정이 된 카페회원수 6만명에 달하는 활성화 되어진 카페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03년 말부터 시작하고 운영되어진 카페이니 5년간의 정성이 깃든 카페입니다. 요즘 일적으로 정신이 없어서 관리가 다소 소홀해진 부분이 있기는 하나 종종 카페와 관련한 매매성 쪽지글이 자주 옵니다. 쪽지를 받았을 때, 첫느낌은 '팔기는 뭘 팔라는 건가?' 라는 생각과 '팔 물건이였으면 이렇게 운영하지도 않습니다.' 라는 답장을 수도 없이 보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만큼 그간의 운영면에서 정도 붙고 애착심이 갔기 때문입니다. 헌데, 누구나가 이쯤 되면 궁금해 지는것이 있습니다.
호기심과 궁금증에 위와 같은 생각들이 머리에서 뒷목을 잡아 당기고 놓아주지 않는 것은 당연합니다.
저도 궁금하여 매매쪽지를 보내온 분들에게 팔생각은 없지만, 얼마인지를 물어보는 쪽지를 보내본 적이 있습니다. 대부분은 결정되면 이야기 하자고 돌리는데, 몇 분이 대답을 해 주시더군요.
제가 들어본 매매의 기준은 [회원수당 얼마]의 기준으로 가격을 책정하고 있었습니다. 즉, 회원 한명당 40원부터 60원 사이에서 책정이 되고 있더군요. 위의 이미지가 최근 받아본 카페양도매매와 관련한 쪽지 입니다. 쪽지의 내용을 보면 아시겠지만, 운영자를 운영자라 칭하지 않고 [사장님]이라 호칭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을 [카페 전문 구매직]이라고 소개하는 것 또한 눈길을 끕니다. 전문 브로커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5년간을 시간을 내어 관심이 있는 분야에서 카페를 정성껏 운영해 온 가치가 이분들의 평가기준에 의하면 현재 6만명을 조금 넘었으니, 240만원 부터 360만원까지 흥정과 에누리가 있어 보는 돗대기 시장의 물건 같은 느낌마저 듭니다. 분명한 것은 개인이 운영하는 블로그처럼 운영 및 폐쇄가 자유로운 것이 아닌 카페는 그 운영과 발자취가 회원들과 함께하며 모든 회원의 소유가 되어야 정상적인 운영이 되며, 이는 당연한 것입니다.
그간의 온 쪽지들은 모두 삭제하여 없어 최근의 쪽지만을 올렸지만, 일전에 매매에 관해서 궁금해서 물어본 적이 있는데 조건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카페는 운영자의 운영이 어렵거나 더 적절한 운영을 위해서 타인에게 양도가 가능한데요. 이 때에는 어떠한 금전적 조건이 붙으면 안됩니다. 관리페이지에서 양도할 사람의 아이디를 입력하여 몇단계 거치면 그 사람에게 운영자가 양도되어 지는데, 위와 같은 조건을 내세운다면 설사 매매를 하려고 양도 후에 입 닦아 버리고 모른채 한다면 구제받을 길은 없습니다. 불법이기 때문에 보호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카페는 모든 회원들의 소유라고 생각합니다. 운영자나 만든사람 한사람에 의한 일방적 행동이 나온다면 결코 카페로서의 성격이 없습니다. 더욱이 이러한 댓가성 매매는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고, 위와 같은 조건들이라면 그 피해도 적지 않게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지는데, 카페를 운영하고 계신분들은 불법적인 면에서는 보호를 받지 못함을 명심하시고 주의하여 관련된 피해사례가 없길 바라며, 목적과 성격에 맞는 깨끗한 카페 운영하길 바랍니다.
개인이 운영하던 것이라면 그 운영자의 마음데로 이러한 매매의 경우 그 가치와 판단에 의해서 매매는 성립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 가치 또한 객관화되어진 것이 아닌 필요에 의한 가치와 만족도에 의해서 주관적으로 결정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렇다면, 카페의 경우는 어떨까요?
카페라 함은 일종의 커뮤니티와 같은 포털에서 제공하는 무료서비스입니다. 서비스의 제공은 포털에서, 그 이용과 관리 및 운영은 각 이용 운영자와 회원들이 특성과 목적에 맞게 이끌어 가게 되는데요. 우리나라의 포털중 대표적인 카페서비스는 다음(Daum)의 카페를 선두로 네이버(Naver)의 카페를 꼽을 수 있습니다. 개인의 소유라기 보다는 이용차원이기 때문에 운영과 관리를 운영자가 할 지라도, 각 포털의 운영약관규칙을 따라야 합니다. 여기서, 카페의 매매는 불법으로 간주하여 금지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초기 카페가 시작될 무렵에 IT관련한 카페를 만들면서 운영을 지금까지 하고 있는데, 나름데로 Best 카페로도 선정이 된 카페회원수 6만명에 달하는 활성화 되어진 카페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03년 말부터 시작하고 운영되어진 카페이니 5년간의 정성이 깃든 카페입니다. 요즘 일적으로 정신이 없어서 관리가 다소 소홀해진 부분이 있기는 하나 종종 카페와 관련한 매매성 쪽지글이 자주 옵니다. 쪽지를 받았을 때, 첫느낌은 '팔기는 뭘 팔라는 건가?' 라는 생각과 '팔 물건이였으면 이렇게 운영하지도 않습니다.' 라는 답장을 수도 없이 보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과연, 얼마에 팔릴까? 금액 책정기준은 어떻게 될까? |
호기심과 궁금증에 위와 같은 생각들이 머리에서 뒷목을 잡아 당기고 놓아주지 않는 것은 당연합니다.
저도 궁금하여 매매쪽지를 보내온 분들에게 팔생각은 없지만, 얼마인지를 물어보는 쪽지를 보내본 적이 있습니다. 대부분은 결정되면 이야기 하자고 돌리는데, 몇 분이 대답을 해 주시더군요.
제가 들어본 매매의 기준은 [회원수당 얼마]의 기준으로 가격을 책정하고 있었습니다. 즉, 회원 한명당 40원부터 60원 사이에서 책정이 되고 있더군요. 위의 이미지가 최근 받아본 카페양도매매와 관련한 쪽지 입니다. 쪽지의 내용을 보면 아시겠지만, 운영자를 운영자라 칭하지 않고 [사장님]이라 호칭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을 [카페 전문 구매직]이라고 소개하는 것 또한 눈길을 끕니다. 전문 브로커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5년간을 시간을 내어 관심이 있는 분야에서 카페를 정성껏 운영해 온 가치가 이분들의 평가기준에 의하면 현재 6만명을 조금 넘었으니, 240만원 부터 360만원까지 흥정과 에누리가 있어 보는 돗대기 시장의 물건 같은 느낌마저 듭니다. 분명한 것은 개인이 운영하는 블로그처럼 운영 및 폐쇄가 자유로운 것이 아닌 카페는 그 운영과 발자취가 회원들과 함께하며 모든 회원의 소유가 되어야 정상적인 운영이 되며, 이는 당연한 것입니다.
그간의 온 쪽지들은 모두 삭제하여 없어 최근의 쪽지만을 올렸지만, 일전에 매매에 관해서 궁금해서 물어본 적이 있는데 조건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1. 회원 한사람당 40원의 금액책정
2. 카페를 완전히 넘겨준 후에 후불로 입금
3. 자세한 것은 만나서 이야기
2. 카페를 완전히 넘겨준 후에 후불로 입금
3. 자세한 것은 만나서 이야기
카페는 운영자의 운영이 어렵거나 더 적절한 운영을 위해서 타인에게 양도가 가능한데요. 이 때에는 어떠한 금전적 조건이 붙으면 안됩니다. 관리페이지에서 양도할 사람의 아이디를 입력하여 몇단계 거치면 그 사람에게 운영자가 양도되어 지는데, 위와 같은 조건을 내세운다면 설사 매매를 하려고 양도 후에 입 닦아 버리고 모른채 한다면 구제받을 길은 없습니다. 불법이기 때문에 보호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카페는 모든 회원들의 소유라고 생각합니다. 운영자나 만든사람 한사람에 의한 일방적 행동이 나온다면 결코 카페로서의 성격이 없습니다. 더욱이 이러한 댓가성 매매는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고, 위와 같은 조건들이라면 그 피해도 적지 않게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지는데, 카페를 운영하고 계신분들은 불법적인 면에서는 보호를 받지 못함을 명심하시고 주의하여 관련된 피해사례가 없길 바라며, 목적과 성격에 맞는 깨끗한 카페 운영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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