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 Zoom In/IT 이야기
2009. 1. 9.
노트북 LCD고장, 부품 사다가 직접 고쳐보니
예전에는 PC에 있어 데스크탑보다도 노트북은 고가라서 개인이 소유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으나, 현재는 가격이 많이 낮아 지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가 되어 넷북 등의 개인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 것을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PC는 탁월한 성능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데스크탑이 많이 이용되는데, 간혹 디자인 하시는 분들이 색감 등의 이유로 CRT모니터를 사용하지만 데스크탑의 경우도 지금은 대부분이 LCD모니터를 사용하는 추세입니다. 저도 집에서는 데스크탑과 2006년 6월에 구입한 노트북을 주로 사용하고, 이동시에는 10인치 넷북을 주로 들고 다닙니다. 컴퓨터가 고장이 나면 관련 지식이 풍부한 분들은 직접 부품을 사다가 교환해 고쳐 쓰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고장이 나면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