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 Zoom In/생활 | 경제
2009. 5. 26.
안전 무보장, 스릴만점 위험천만 도로
차가 다니는 도로는 항상 행인을 위한 인도를 끼고 있습니다. 그것이 시내의 몇차선 되지 않는 도로라면 더욱 인도가 함께 있고, 미관상이나 환경학적 및 안전상으로 가로수를 심어 놓은 곳도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바로 차량과 지나다니는 행인들의 '안전'이 최우선 되어야할 것입니다. 도로의 관리는 담당시에서 하는 것이 맞나요? 하지만, 부천 오정동의 한 삼거리 코너 변의 도로는 이러한 안전이 그대로 방치된 채 그대로 있습니다. 업무차 처음 이곳을 안것이 4년전입니다. 다음(Daum) 지도로 위치를 표시해 보았습니다. 부천IC와 부천우편집중국 사이의 한 삼거리인데요. 부천IC방면에서 우편집중국방향을 바라는 위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파란원에 표시되어진 부분이 삼거리 입니다. 우회전하면 부천의 시내로 가는 방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