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머니 세상살이 Zoom In/생활 | 경제 2010. 7. 10. 마스크를 쓴 식당 아줌마의 눈물나는 자식사랑 부모님의 자식에 대한 사랑. 돌아가실 때까지 갚아도 갚아도 그 지극한 마음까지 모두 돌려 드릴 수 있을까요? 반면에, 최근 노부모가 파렴치한 아들을 상대로 그동안 들어간 학비를 모두 반환하는 소송을 걸어 세인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든 보도도 있습니다. 자식된 도리를 지키는 것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같지는 않은가 봅니다. 이와 관련하여 사내식당의 한 찬모 아주머니의 자식사랑에 대한 사연이 눈물을 '팽~' 돌게 만들어 소개하려 합니다. 요즘 30도를 연일 오르내리는 더위가 계속 이어지는데요. 더위속에서 뜨거운 음식을 만드는 식당에서 일하는 분들의 더위에 대한 고충은 더할 것입니다. 사내식당에 여느때 처럼 점심시간에 내려갔는데, 배식을 하는 아주머니가 새로 오셨더군요. 헌데, 다른 아주머니들과는 다르게 요.. 세상살이 Zoom In/생활 | 경제 2008. 9. 25. [통장/상환] 대출금 모두 갚고 눈물 흘린 나 20년전 중학교때 새로 사서 들어가서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살았고 지금도 어머님이 살고 계신 집에 분양받을 당시 국민주택 분양자금 대출 400만원이 있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어머님께 물려받은 대출통장] 이란 제목으로 몇 달 전에 포스팅을 남긴 적이 있습니다. 20년을 원금과 이자를 매달 꼬박 꼬박 납입하였습니다. 다시금 생각해 보면 집이라는 울타리에서 대학교 까지 학업을 마칠 수 있도록 뒤를 봐 주시고, 풍요롭지 않은 가정살림에도 대출금까지 등에 지고 살아오신 어머님을 생각해 보면 마음이 울컥해 집니다. 명절이나 평소 시간 날때 가끔 들리게 되면 추억까지 함께 깃들어 있는 집이 아늑하고 그 어떤 주택보다도 소중하게만 느껴집니다. 낡은 집인데도 말이죠. 어제 마지막 대출금 월납입액을 입금하러 은행에 들.. 세상살이 Zoom In/생활 | 경제 2008. 4. 16. 부모님이 살아계실때 효도해야 하는 이유 부모님이 살아계실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효도를 하고 잘해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막상 부모님의 자식걱정에 앞선 잔소리 때문에 그 앞에서는 떨어져 있을 때보다는 잘해야 겠다는 마음이 자신도 모르게 사그라 지는 것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저도 항상 잘한다고 잘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어디 부모님맘을 따라가겠나요. 옛말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100살 먹은 노부모가 징검다리를 건너면서 뒷따라오는 80먹은 아들에게 자신의 지팡이를 뒤로 잡게하고 건너면서 조심해서 건너야 한다고 앞장서서 건넌다는 말이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부모님의 자식에 대한 사랑은 참으로 자식 입장에서는 따라 갈수가 없나 봅니다. 문득 생각난 부모님 생각에 3가지 사례를 들어 부모님이 살아계신다면 그때 조금이라도 더 효도하고 마음 편하게 해드.. 세상살이 Zoom In/생활 | 경제 2008. 4. 9. 어머니에게 받은 기분좋은 핸드폰 문자메세지 얼마전부터 어머님께서 가끔 집에 들릴때마다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내는 것을 가르쳐 달라고 하셔서 틈틈히 가르쳐 주는데 핸드폰의 문자버튼이 너무 작게 보이고 나이드신 분들에게는 핸드폰의 메뉴자체가 무척이나 헤깔리고 아리송한 체계일 수 있습니다. 어머님에게 가르치기를 몇일이 지나서 보시면 문자를 한참만에 찾아서 누르려고 하면 화면이 꺼져버리거나 다른것을 누르셔서 애써 써놓은 문자가 지워버리기 다반사더군요. 옆에서 보는 저도 무척이나 답답하기도 하고 인내심을 요구하는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헌데, 어머님이 친구분들 만나시면 물어보고 배우고 했던 모양입니다. 만나고 늦잠을 자고 티비를 보면서 뒤척이는 저에게 어머님이 보내신 한통의 문자가 왔습니다. 내심 가끔 연습해서 보내시는 내용은 단 몇글자로 어린아이 수준.. 세상살이 Zoom In/생활 | 경제 2008. 3. 18. 만원지폐 이것 확인해 보세요. 집에 있는 만원 지폐들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웹서핑중에 우연히 보게된 슬픈 사연과 한 분의 소중한, 지금은 고인이 되신 어머님의 유품이 바로 만원짜리 지폐입니다. 사연과 그분께서 올리신 내용을 아래에 담아봅니다. 글을 읽으니 요즘 나라 안팎이 뒤숭숭한데 참 가슴이 짠해옵니다. 예전에 주신 것이면 아마도 지금 나온 신권이기보다는 구권 일듯한데 그래도 관심가지셔서 한사람에게는 만원 이상의 소중한 가치가 있는 유품으로서의 만원을 꼭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연을 보니 눈물이 그렁그렁 가슴이 짠해 옵니다. 분실은 11월 오후 4시반경 용인과 강남을 오가는 광역버스 5001-1번 맨 뒷자석 오른쪽에 두고 내렸답니다. 아래는 분실한 어머님의 추억이 담긴 소중한 지갑과 만원지폐에 대한 사연을 남기신 분이 직접.. 이전 1 다음 반응형 Calendar « 2025/0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ags 더보기 웹툰 아빠를 찾습니다 음식 재테크 부동산 동영상 경매꾼 축구 네이버 금요웹툰 경제 여행 블로그 문화 리뷰 아빠를 찾습니다 경매 영화 생활 게임 It 올림픽 티스토리 웹툰 네이버 토요웹툰 Tistory 경매강의 요리 Blog 사는이야기 사진 부동산경매꾼 Archives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