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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멤버들이 일본공연을 앞두고 인천공항에서 출국하기 전 기자들에게 찍힌 공항패션이 눈길을 끕니다. 이날 소녀시대의 공항패션은 일본에서 열리는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콘서트 "SMTOWN Live World Tour"에서 공연이 있어 출국하는 길에서 보여준 패션입니다. 공항에서 보여주는 소녀시대의 편안하면서도 예쁜 패션들이 사람들과 기자들의 눈길을 끕니다. 소녀시대의 공항패션 함께 감상해 볼까요?

소녀시대 공항패션 - 3일 일본공연 'SMTOWN Live World Tour' 공연을 위해 출국 (이미지: 스타N 관련기사 캡쳐)

ㅇㅣ날 인천공항에 나타난 소녀시대의 공항패선 모습은 위의 이미지와 같습니다. 소녀시대 태연양은 시원한 민소매티셔츠와 짧은 바지를, 소녀시대 수영양의 패션은 평범한 면티를, 효연양은 마치 물방울 드레스를 연상시키는 검은 바탕에 흰색 무늬가 들어간 원피스 패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현양은 이국적인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고 공항패션을 보여주고 있으며, 써니는 청색과 검은 줄무늬가 조화된 패션으로 시원스러운 공항패션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시카는 꽃무늬 바지와 밝은 면티로 화려하면서도 수수한 멋진 공항룩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소녀시대가 입으면 모두 멋지고 예쁜 옷들이 되는것 같습니다.  

 

위와 같은 공항패션을 일본공연 [SMTOUN Live World Tour]를 위해서 출국하는 인천공항에서 소녀시대가 보여주면서 무더운 여름 볼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는데요. 하나같이 발랄하고 평범해보이는 옷을 입어도 멋진 소녀시대의 공항패션 모습이였습니다. 관련기사를 써주신 스타N과 공항패션을 보여준 소녀시대 감사합니다. 공연 멋지게 잘 하고 돌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