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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Zoom In/생활 | 경제

제야의 종소리 - 보신각 '제야의 종' 33번 타종 밝은 계사년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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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야의 종소리 타종 행사에 많은 분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음은 당연합니다. 계사년 새해가 밝으면 제야의 종소리는 33번 타종을 하면서 밝은 새해 2013년을 향해서 울려퍼질텐데요. 보신각 제야의 종소리 타종행사는 당연히 서울시장인 박원순을 시작으로 서울시의회 의장, 그리고 서울시 교육감, 시민 타종 참여자 11명이 함께 밝은 새해를 맞이하면서 보신각 제야의 종소리 33번이 울려퍼집니다.

제야의 종소리

제야의 종소리 -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행사

각종 언론에서는 이번 2013년을 향한 계사년 뱀띠해 제야의 종소리 타종 행사를 집중 보도하고 있는데요. 서울 보신각 제야의 종소리는 새해가 밝으면서 33번 울려퍼집니다.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데요. 그 대표자로는 이번 런던올림픽에서 체조 금메달을 딴 양학선 선수의 타종이 계획되어 있어 눈길을 끕니다.


많은 인파가 몰린 서울 종로 보신각 주변으로 지금 새해를 밝게 맞이하려는 시민들이 행사와 함께 운집해 있는데요. 많은 인파가 몰릴 종각역 주변으로는 교통 통제가 이루어지며, 새해 첫날 1월 1일 새벽 집으로 돌아가는 인파를 위해서 지하철 연장운행이 계획되어져 있습니다. 보신각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여러분들도 밝은 새해 맞이하고 다가온 계사년 새해 건강하게 모든 소망한 일들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해피뉴이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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