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이메일공격 - 허각 '애미 없는 놈' 이메일 공격에 트위터 정중한 부탁

허각 이메일공격에 이메일을 통해서 정중한 부탁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허각은 이메일을 통해서 '애미 없는 놈' 이라고 욕을 남긴 사람을 향해서 허각 트위터를 자주 들린다는 메시지를 참고해 '허각 이메일공격'에 대한 정중한 부탁과 괴로움을 토로했습니다. 특히나, 옆에서 보고 듣기도 민망한 '애미 없는 놈'이라고 직설적으로 허각 이메일로 욕한 '허각 이메일공격' 하신분은 어떤 생각으로 그러한 직접적인 심한 욕을 했는지 네티즌들에게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이번 허각의 이메일공격으로 심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이 괴로웠을 텐데요. [허각 이메일공격]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허각 이메일공격 - 허각 '애미 없는 놈' 이메일공격에 괴로움 토로 (출처 : 허각 트위터)

위의 허각 트위터를 통해서 드러난 허각 이메일공격은 계속해서 꾸준하게 욕을 하면서 이메일로 공격을 했음을 알 수 있는데요. 그 욕이 허각에게 너무도 괴로움을 주고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에 정중한 부탁을 드리는 허각의 자세가 더욱 눈길을 끕니다.

어떤 의도로 허각 이메일 공격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상대방을 비공개적으로 이메일을 통해서 나쁜 욕을 하는 것은 도덕적으로나 일반적으로 좋지 않은 행위입니다. 오해가 있다면 직접 대면해서 풀고, 이번 허각 이메일공격하신분! 이메일로 훈훈하게 정중한 사과로 화답하는 것이 옳아 보입니다. 훈훈한 사과 소식이 들려오길 바랍니다. 새롭게 앨범을 출시한 허각 '아프다' 애잔하게 가을에 맞게 잘 듣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이러한 공격성 이메일에 연연하지 말고 좋은 노래와 공연 무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