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 잔액확인법 - 버스정류장 교통안내 전광판 속 편리한 '교통카드 잔액 확인법'

교통카드 잔액확인법이 공개되면서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몰리고 '교통카드 잔액확인법' 관련한 다양한 반응글들이 소셜네트워크인 트위터 등을 통해서 올라오고 있는데요. 이번에 커뮤니티를 통해서 공개된 교통카드 잔액확인법은 간단하게 흔하게 볼 수 있는 교통안내시스템 전광판에 교통카드를 가져다가 대면 버스운행정보를 안내하는 전광판에 잔액이 숫자로 삐리링~ 뜨는 내용입니다. 평소 알지 못했고, 또한 이야기들 들은바 없는 이번 교통카드 잔액확인법이기에 많은 분들의 눈길을 끔은 당연해 보입니다.

교통카드 잔액확인법 - 버스정류장 교통정보 안내 전광판 속 교통카드 잔액확인방법

위의 커뮤니티를 이용해서 공개된 사진을 보시면 버스 도착안내 시스템 전광판에 교통카드를 살포시 가져다 대면 위와 같이 교통카드 충전식 잔액금액이 전광판에 안내가 됩니다. 통상은 충전식 교통카드의 경우 버스를 탈때 결제가 되면서 잔액이 표시되기 때문이 이를 참고하거나 미리 금액을 넉넉하게 충전해서 교통카드를 다니기 때문에 이 전광판을 이용한 교통카드 잔액 확인법은 잘 알려지지 않은 듯 보입니다.

하지만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버스 정류장의 이번 버스 교통안내 전광판의 경우 길가에 설치된 경우도 있지만 잘 보이게 하기 위해서 사람 키보다도 높은 곳에 위와 같이 설치해 놓은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이 때문에 이번 공개된 교통안내시스템 전광판으로 교통카드 잔액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키 큰 사람의 도움을 빌려야 할까요? 이미 시스템을 구축할때부터 반영된 기능이라던데, 통합적인 편리성을 반영하지 못한 것 같아 조금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