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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Zoom In/방송 | 연예

탕웨이 스티커사진 - 영화 베이징에서 시애틀을 만나다 '탕웨이 스티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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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스티커사진이 공개되면서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몰리면서 '탕웨이 스티커사진' 관련 반응글들이 소셜네트워크인 트위터 등을 통해서 속속 올라오고 있는데요. 이번 탕웨이 스티커 사진은 곧 개봉될 영화 '베이징에서 시애틀을 만나다' 의 홍보 포스터 이미지입니다. 마치 중고등학교의 학창시절 귀여운 포즈와 표정으로 찍은 스티커사진을 연상시키는 이번 탕웨이 스티커사진 속 탕웨이는 그 귀여움의 종결자라 불리울만큼 깜찍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탕웨이 스티커사진

탕웨이 스티커사진 - 영화 '베이징에서 시애틀을 만나다' 웨이보 이미지

위와 같이 중국 웨이보에 올라온 '탕웨이 스티커사진' 콘셉트 속 모습을 보면 정말 깜직한 탕웨이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탕웨이는 한국을 사랑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또한, 최근 한국에 땅을 산 것이 알려지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인데요. 그 미모가 아름다워 많은 팬층을 한국에 확보하고 있는 탕웨이의 이번 '탕웨이 스티커 사진'과 함께 개봉할 영화인 베이징에서 시애틀을 만나다도 명랑풍의 애니메이션을 보는듯한 분위기가 연상되는데요.


위의 탕웨이 스티커 사진 속 남자 주인공은 우슈보로 이번 영화에서 탕웨이는 원자자역을 우슈보는 프랭크 역을 맡아서 열연을 펼치는데요. 스티커 사진 속을 자세히 보면 둘이 너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시애틀이라는 말을 들으면 가슴이 뭉클하시는 분들도 있을테고,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을 연상하시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제목도 남자른 베이징에서 시애틀을 만나다 속 탕웨이의 깜찍함이 이번 탕웨이 스티커사진을 통해서 잠시나마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만드는 것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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