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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Zoom In/생각 | 메모

선행학습의 최후 - 아기 침팬지의 '선행학습의 최후' 네티즌 웃음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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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학습의 최후라는 이름으로 올려진 사진 한장이 네티즌과 소셜네트워크인 트위터 속에서 웃음과 공감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 '선행학습의 최후'라는 이미지에는 아기 침팬지가 등장합니다. 아기 침팬치는 계산기를 옆에 두고 무엇인가 학습을한 노트와 펜을 배경으로 지쳐 쓰러져 포근히 잠든 모습을 하고 있는데요. 선행학습의 최후 이미지 속 아기 침팬지가 열심히 학습한 이유는 바로 '인간이 되기 위해서' 입니다. 인간이 되기 위한 선행학습을 통해서 지쳐 쓰러진 모습이라 '선행학습의 최후'라는 제목이 붙은 것인데요. 사진을 보면 훈훈한 미소와 재미를 줍니다.

선행학습의 최후 - 아기침팬치 선행학습

선행학습의 최후 - 인간이 되기 위한 아기 침팬지의 선행학습의 최후 (출처 : 트위터)

위의 이미지가 바로 아기 침팬치의 모습입니다. 계산기를 옆에 끼고 열심하 학습을 하다가 지친 모습에 어린아기 같은 복장과 기저귀까지 착용해서 재미를 더하는데요. 이미지속 제목도 [Being human is not easy.. zzzz] 로 인간이 되는것은 쉽지않다면서 쿨쿨~ 잠이 들어 버린 모습입니다. 


장난스러운 침팬지 아기의 모습속에서 우리들도 열심히 공부하다가 저런 모습으로 지쳐 잠이 드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그점이 네티즌들에게 공감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재미와 공감을 동시에 주는 아기 침팬치의 '선행학습의 최후' 추석전날 훈훈한 재미를 주는 사진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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