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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Zoom In/생활 | 경제

간호사 누나가 준 커피 - 간호사 누나가 준 커피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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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누나가 준 커피라는 이름으로 올라온 3장의 사진이 화제입니다. 제목만 들으면 '간호사 누나가 준 커피' 라는 제목에서 예쁜 간호사 또는 맛있는 커피 등을 먼저 상상하게 됩니다. 하지만, 뒤에 숨은 반전이 간호사 누나가 준 커피의 상상을 깨고 '윽~!'이라는 감탄사를 나오게 만드는데요. 아래의 간호사가 준 커피 사진을 보시면 이해가 됩니다.

간호사 누나가 준 커피

간호사 누나가 준 커피 사진 1 - 맛있게 간호사누나가 준 커피를 다 마신 상태 (출처:인터넷 커뮤니티)

위의 사진은 간호사 누나가 타준 커피를 맛있게 다 먹은 상태입니다. 얼마나 맛있게 마셨으면 종이컵 입구를 잘근잘근 살짝 씹은 흔적까지 보입니다. 


간호사 누나가 준 커피 - 소변검사용 컵

간호사 누나가 준 커피 2 - 컵이 아주 달토록 마신 종이컵 (출처:인터넷 커뮤니티)

간호사 누나가 준 커피를 다 마신 후, 종이컵 옆면을 보니 씹었던 종이컵이 보이면서 종이컵 옆면에 글자가 눈에 들어옵니다. 어라!!! 가만있자... [소...소변 검사용 컵] 이라는 글자가 눈에 들어옵니다.  


간호사 누나가 준 커피 사진

간호사 누나가 준 커피 3 - 눈을 비비고 다시 종이컵 옆면을 확인 (출처:인터넷 커뮤니티)

눈을 비비고 다시 글자를 확인하니 정확하게 눈에 들어오는 글자는 [소변검사용 컵] 입니다. 윽... ! 이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죠? 그렇다고 같은 종이컵인데 소변겸사용 컵에 타준 커피가 크게 이상은 없을 것입니다. 단지, 소변검사용이라는 것이 머리속에서 연관된 다른 상상을 해내기 때문입니다. 


재미있으면서도 웃지못하는 간호사 누나가 준 커피 사진이 아닐 수 없는데요. 차라리 잘 마시고 휴지통에 종이컵을 슬쩍 버렸으면 좋았을 것을,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본 셈입니다. 그래도, 커피 타준 간호사 누나의 정성에 맛있게 마신 커피를 생각하면 됩니다. 재미있는 간호사 누나가 준 커피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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