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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의 2010년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향한 계획인 간담회 FAQ를 통해서 살짝 언급이된 야심찬 올해의 변화 4가지 [첫화면 꾸미기, 소셜네트워킹, 블로그수입, 모바일] 중 첫번째 도약의 1단계인 '첫화면 꾸미기'가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통한 첫 베일을 벗었습니다. 기존의 단순하고 제한된, 그리고 막혀버린 듯한 테터데스크의 첫화면에서 이번에 야심차게 선보이는 '첫화면 꾸미기'의 변화된 모습은 전체적으로 디자인적으로 깔끔하게 선택의 폭을 과감히 넓히고 고급 유저를 위해서 직접 HTML 소스를 활용하도록 개선이 되었는데요.
본 블로그 메뉴의 [Home]을 클릭하면 제가 테스트로 꾸며본 첫화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티스토리 관리자센터에서 어떤 식으로 컨트롤해서 첫화면을 꾸미게 되고 보여주는지는 제가 따로 설명이나 이미지를 보여드리는 것보다도 이미 운영진께서 티스토리가이드블로그를 통해서 베타테스트 시작과 동시에 [첫화면 꾸미기 설정] 사용법을 올려주었습니다. 이곳을 클릭해서 확인해 보시면 사용하는 방법과 디자인변경 및 아이템등에 대해서 모든것을 개략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서, 이번 '첫화면 꾸미기'에서는 "이렇게 이렇게 바뀌었어요" 에 치중한 리뷰나 내용보다는 제가 느끼고 바라보는 관점에서의 모습과 생각, 그리고 발견되는 버그 및 개선되었으면 좋은사항들을 테스터 기간동안 여러편에 걸쳐서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그것이 테스트 목적에도 더욱 부합될 테니까요.
위의 메뉴얼을 둘러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다음과 같이 '첫화면 꾸미기'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증대하고 HTML코드편집을 통해서 확장성을 배려하기 위해서 3단계를 거쳐서 완성이 됩니다.
위의 이미지에서 보는바와 같이 총 3부분에 걸쳐서 '첫화면 꾸미기'의 디자인적인 요소들을 내 맘에 맞게 변경하고 꾸며볼 수 있는데요. 아이템은 일종의 '프레임 혹은 레이아웃'에 견주되어 각각의 여러가지 형태로 목록을 보여주게 되고, 각 아이템에서 보여주는 글은 글선택에서 최신글, 혹은 사용자가 직접 선택하고, 이미지 썸네일의 부재로 공허함을 보여주지 않기 위해서 '이미지만 있는글 가져오기' 옵션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에서는 좀더 디테일하게 각 제목의 폰트와 크기, 테두리나 배경 등을 마지막으로 조율하고 변경하여 '첫화면 꾸미기'가 완성됩니다.
여기서, 완성된 '첫화면'은 좌측의 이미지에서 보는바와 같이 따로 '보관함'을 두어 저장하고 불러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러한 굵은 틀 안에서 베일을 벗은 티스토리의 '첫화면 꾸미기'가 그모습을 드러내었는데요.
눈에 띄는 배려심이 바로 '추천세트' 입니다.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를 위해서 이러한 첫화면을 그대로 몇번의 클릭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추천세트"를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추천세트는 여러가지 아이템들의 조합으로 이미 만들어진 것을 그대로 선택만 하면 골라올 수가 있어 디자인적으로 그대로 써도 무난해 보이는 것들이 상당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테터테스크와 비교해 볼 때, 큰 틀에서는 벗어나지 않으면서 확장성과 편의성에 집중해서 개선되어진 것으로 보여집니다. 대략적으로 둘러보고 사용해 본 결과 [아주 만족] 스럽습니다. 물론, 현재로서 수정되고 보완되어지면 더 좋아보일 것들이 많이 보여서 메모해 두었습니다. 그부분은 양이 많아서 다음 2부에서 다루고 이번편에서는 프로그램적인 버그와 그나마 관련이 있는 필요해 보이는것을 적어볼까 하는데요.
우선, 제가 사용하고 테스트하는 소프트웨어적 환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글선택시 최신글 'VIEW 추천 많은 글' 선택시 오류
2. HTML 디자인편집에서의 기능부재
3. HTML 코드에서의 스크립트 지원 오류
4. 보관함에 저장시 이름중복의 허용
이상으로, '첫화면 꾸미기'의 1부에서는 프로그램적인 버그나 에러측면에서 발견된 것과 대략적으로 받은 느낌을 토대로 리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UI(User Interface)적인 측면에서의 느낌이나 필요한것 혹은 개선되면 좋아 보이는 것들을 위주로 리뷰를 작성해 볼까 합니다.
이번 '첫화면 꾸미기'를 먼저 접해보고 사용해 본 최종 소감은 "무한 변신 가능성의 대박" 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베타테스트기간동안 조금더 다듬어지고 버그를 잡고 현재의 틀안에서 조금더 디테일하게 보완된다면 이전의 '첫화면'에 비교할 수 없는, 자체적으로 실력있는 분들의 깔끔하고 멋진 독특한 첫화면들이 많이 나올것으로 기대가 모아집니다.
테터데스크의 첫화면은 설치했다가 바로 떼어버렸는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서 만나본 첫화면은 계속해서 이용할 생각입니다. 신경쓰고 계획하고 개발하고 디자인하느라 불철주야 고생했을 운영진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이상으로, 티스토리 ['첫화면 꾸미기' 그 베일을 벗다] 1부를 마칩니다. 2부에서 뵙겠습니다.
본 블로그 메뉴의 [Home]을 클릭하면 제가 테스트로 꾸며본 첫화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티스토리 관리자센터에서 어떤 식으로 컨트롤해서 첫화면을 꾸미게 되고 보여주는지는 제가 따로 설명이나 이미지를 보여드리는 것보다도 이미 운영진께서 티스토리가이드블로그를 통해서 베타테스트 시작과 동시에 [첫화면 꾸미기 설정] 사용법을 올려주었습니다. 이곳을 클릭해서 확인해 보시면 사용하는 방법과 디자인변경 및 아이템등에 대해서 모든것을 개략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서, 이번 '첫화면 꾸미기'에서는 "이렇게 이렇게 바뀌었어요" 에 치중한 리뷰나 내용보다는 제가 느끼고 바라보는 관점에서의 모습과 생각, 그리고 발견되는 버그 및 개선되었으면 좋은사항들을 테스터 기간동안 여러편에 걸쳐서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그것이 테스트 목적에도 더욱 부합될 테니까요.
위의 메뉴얼을 둘러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다음과 같이 '첫화면 꾸미기'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증대하고 HTML코드편집을 통해서 확장성을 배려하기 위해서 3단계를 거쳐서 완성이 됩니다.
위의 이미지에서 보는바와 같이 총 3부분에 걸쳐서 '첫화면 꾸미기'의 디자인적인 요소들을 내 맘에 맞게 변경하고 꾸며볼 수 있는데요. 아이템은 일종의 '프레임 혹은 레이아웃'에 견주되어 각각의 여러가지 형태로 목록을 보여주게 되고, 각 아이템에서 보여주는 글은 글선택에서 최신글, 혹은 사용자가 직접 선택하고, 이미지 썸네일의 부재로 공허함을 보여주지 않기 위해서 '이미지만 있는글 가져오기' 옵션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에서는 좀더 디테일하게 각 제목의 폰트와 크기, 테두리나 배경 등을 마지막으로 조율하고 변경하여 '첫화면 꾸미기'가 완성됩니다.
이러한 굵은 틀 안에서 베일을 벗은 티스토리의 '첫화면 꾸미기'가 그모습을 드러내었는데요.
눈에 띄는 배려심이 바로 '추천세트' 입니다.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를 위해서 이러한 첫화면을 그대로 몇번의 클릭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추천세트"를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추천세트는 여러가지 아이템들의 조합으로 이미 만들어진 것을 그대로 선택만 하면 골라올 수가 있어 디자인적으로 그대로 써도 무난해 보이는 것들이 상당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테터테스크와 비교해 볼 때, 큰 틀에서는 벗어나지 않으면서 확장성과 편의성에 집중해서 개선되어진 것으로 보여집니다. 대략적으로 둘러보고 사용해 본 결과 [아주 만족] 스럽습니다. 물론, 현재로서 수정되고 보완되어지면 더 좋아보일 것들이 많이 보여서 메모해 두었습니다. 그부분은 양이 많아서 다음 2부에서 다루고 이번편에서는 프로그램적인 버그와 그나마 관련이 있는 필요해 보이는것을 적어볼까 하는데요.
우선, 제가 사용하고 테스트하는 소프트웨어적 환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메인 : 운영체제(OS) MS사의 윈도우7, IE8, 구글크롬4(Ver. 4.1)
서브 : 운영체제(OS) MS사의 XP, IE7
서브 : 운영체제(OS) MS사의 XP, IE7
1. 글선택시 최신글 'VIEW 추천 많은 글' 선택시 오류
각 아이템에서 최신글은 각각 조회수, 댓글수, 트랙백, VIEW추천 이 많은글을 우선으로 표시정렬할 수 있도록 옵션이 되어 있는데요. 위와 같이 'View 추천 많은 글' 을 선택을 하면 최근의 몇개의 글만을 제외하고는 이미지일경우 빈칸으로, 글일경우 '글제목이 없습니다' 로 하단의 몇개가 빈칸으로 표시됩니다.
최근 작성된 100개의 공개된 게시글 기준으로 정렬(Sort) 되어 보여지는 것인데, 글이 없는 경우가 아닌데도 이렇게 뜨는것은, 제대로 VIEW와 조인하는 부분에 문제가 있거나 불러오는데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여지니 검토가 필요해 보입니다.
최근 작성된 100개의 공개된 게시글 기준으로 정렬(Sort) 되어 보여지는 것인데, 글이 없는 경우가 아닌데도 이렇게 뜨는것은, 제대로 VIEW와 조인하는 부분에 문제가 있거나 불러오는데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여지니 검토가 필요해 보입니다.
2. HTML 디자인편집에서의 기능부재
티스토리 가이드 블로그에 올라온 '첫화면 꾸미기'의 사용자 메뉴얼에는 위의 이미지와 같이 HTML 코드를 추가할 경우 상단의 '미리보기' 와 하단의 '아이템 치환자보기' 가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관리메뉴에는 이부분이 뜨질 않는데요.
혹시 베타테스트 2차미션에서는 이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루기 위해서 빼 놓으신것인지 궁금합니다. 현재는 아이템을 수정하기 위해서 클릭하고 이 HTML소스창을 띄울경우 아무런 코드도 보이지 않고, 단순하게 직접 작성한 HTML 소스코드만을 올릴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아이템 치환자가 있어야 고급유저들의 '첫화면'을 원하는데로 마음껏 변경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2차 미션에서 이부분을 심도있게 다룰 계획이라면, 가급적 아이템과 관련한 구체적으로 현재의 아이템 디자인을 핸들링할 수 있도록 세부적인 속성의 많은 치환자들을 공개하거나 만들어 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습니다.
혹시 베타테스트 2차미션에서는 이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루기 위해서 빼 놓으신것인지 궁금합니다. 현재는 아이템을 수정하기 위해서 클릭하고 이 HTML소스창을 띄울경우 아무런 코드도 보이지 않고, 단순하게 직접 작성한 HTML 소스코드만을 올릴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아이템 치환자가 있어야 고급유저들의 '첫화면'을 원하는데로 마음껏 변경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2차 미션에서 이부분을 심도있게 다룰 계획이라면, 가급적 아이템과 관련한 구체적으로 현재의 아이템 디자인을 핸들링할 수 있도록 세부적인 속성의 많은 치환자들을 공개하거나 만들어 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습니다.
3. HTML 코드에서의 스크립트 지원 오류
첫화면에서 단순하게 포스팅의 내용이나 제목 이미지만을 나열한다면 '첫화면'의 의미가 일부 작아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첫화면에서 간단한 메모나 사용자이미지 등을 링크걸어 추가하거나 기타 위젯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현재로서는 확장성을 겸비한 HTML코드 디자인편집을 적극 활용할 수 밖에 없어 보이는데요.
잘 활용하면 블로그스킨과 마찬가지로 블로거들 개개인의 요구에 맞는 디자인으로 '첫화면'이 새롭게 태어날 수 있으리라 기대가 됩니다.
해서, 첫화면에 요즘 관심을 가지고 있는 믹시의 '소식듣기 위젯'을 추가해 보았습니다. 관련서비스에서 티스토리에 해당하는 소스코드를 생성해서 붙여넣어 적용을 해보면 IE에서는 위의 이미지와 같은 "요청하신 작업을 수행하는데 실패하였습니다." 라는 메세지가 좌측상단에 생기고 아무것도 적용이 안된 빈칸으로 아이템이 남아있게 됩니다.
이 메세지는 구글 크롬4에서는 나타나지 않고 결과가 빈칸으로 나타나는 것은 똑같습니다. 생각해보니 스크립트의 적용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보여, 이글루스 블로그에 적용되는 iframe 방식의 소스를 생성해서 붙여넣어보니 그나마 적용이 되었는데요.
현재 이렇게 iframe적 소스로 믹시의 소식듣기를 달아보니, 최신글이 가끔 인식이 안되고 링크가 엉기는 문제가 이따금씩 생기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스크립트소스가 HTML 내에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기타 다른 서비스( 위젯 등)로 첫화면을 꾸미고 확장하는데 일부 제약이 있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iframe 싫어하기도 합니다. ^^ 이부분도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잘 활용하면 블로그스킨과 마찬가지로 블로거들 개개인의 요구에 맞는 디자인으로 '첫화면'이 새롭게 태어날 수 있으리라 기대가 됩니다.
해서, 첫화면에 요즘 관심을 가지고 있는 믹시의 '소식듣기 위젯'을 추가해 보았습니다. 관련서비스에서 티스토리에 해당하는 소스코드를 생성해서 붙여넣어 적용을 해보면 IE에서는 위의 이미지와 같은 "요청하신 작업을 수행하는데 실패하였습니다." 라는 메세지가 좌측상단에 생기고 아무것도 적용이 안된 빈칸으로 아이템이 남아있게 됩니다.
이 메세지는 구글 크롬4에서는 나타나지 않고 결과가 빈칸으로 나타나는 것은 똑같습니다. 생각해보니 스크립트의 적용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보여, 이글루스 블로그에 적용되는 iframe 방식의 소스를 생성해서 붙여넣어보니 그나마 적용이 되었는데요.
현재 이렇게 iframe적 소스로 믹시의 소식듣기를 달아보니, 최신글이 가끔 인식이 안되고 링크가 엉기는 문제가 이따금씩 생기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스크립트소스가 HTML 내에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기타 다른 서비스( 위젯 등)로 첫화면을 꾸미고 확장하는데 일부 제약이 있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iframe 싫어하기도 합니다. ^^ 이부분도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4. 보관함에 저장시 이름중복의 허용
보통의 프로그램이나 웹어플리케이션을 접하다가 보면 관련된 내용이나 파일을 저장시 이름이 중복된 동일 유형이 있으면 이를 체크하고 덮어쓸지 아니면 그대로 유지할지를 묻게 됩니다.
티스토리 스킨저장에서도 동일한 이름으로 저장할 경우 이를 허용하고 있는데, 이번 '첫화면 꾸미기'에서도 동일한 이름으로 '첫화면'을 저장할 경우 똑같은 이름으로 그대로 동시에 저장이 됩니다. 물론, 저장시에 날짜와 시간이 기본 이름으로 주어지기에 별 문제는 없어보이지만, 사용자가 저장이름을 직접 입력하고 저장시에는 같은 이름의 여러개로 저장되는 것보다는 저장하기전 동일 이름을 한번더 체크해서 유니크한 이름을 유도하든지 아니면 덮어쓸지를 묻게 하면 더욱 섬세하게 보일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티스토리 스킨저장에서도 동일한 이름으로 저장할 경우 이를 허용하고 있는데, 이번 '첫화면 꾸미기'에서도 동일한 이름으로 '첫화면'을 저장할 경우 똑같은 이름으로 그대로 동시에 저장이 됩니다. 물론, 저장시에 날짜와 시간이 기본 이름으로 주어지기에 별 문제는 없어보이지만, 사용자가 저장이름을 직접 입력하고 저장시에는 같은 이름의 여러개로 저장되는 것보다는 저장하기전 동일 이름을 한번더 체크해서 유니크한 이름을 유도하든지 아니면 덮어쓸지를 묻게 하면 더욱 섬세하게 보일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상으로, '첫화면 꾸미기'의 1부에서는 프로그램적인 버그나 에러측면에서 발견된 것과 대략적으로 받은 느낌을 토대로 리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UI(User Interface)적인 측면에서의 느낌이나 필요한것 혹은 개선되면 좋아 보이는 것들을 위주로 리뷰를 작성해 볼까 합니다.
이번 '첫화면 꾸미기'를 먼저 접해보고 사용해 본 최종 소감은 "무한 변신 가능성의 대박" 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베타테스트기간동안 조금더 다듬어지고 버그를 잡고 현재의 틀안에서 조금더 디테일하게 보완된다면 이전의 '첫화면'에 비교할 수 없는, 자체적으로 실력있는 분들의 깔끔하고 멋진 독특한 첫화면들이 많이 나올것으로 기대가 모아집니다.
테터데스크의 첫화면은 설치했다가 바로 떼어버렸는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서 만나본 첫화면은 계속해서 이용할 생각입니다. 신경쓰고 계획하고 개발하고 디자인하느라 불철주야 고생했을 운영진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이상으로, 티스토리 ['첫화면 꾸미기' 그 베일을 벗다] 1부를 마칩니다. 2부에서 뵙겠습니다.
티스토리 '첫화면 꾸미기' 1차 및 2차 미션 수행 포스팅
1차미션 주제 : [첫화면 꾸미기를 마음껏 리뷰해주세요]
2차미션 주제 : [다양한 주제에 맞는 첫화면을 꾸며보고, 컨셉이나 디자인 요소를 설명해주세요]
1차미션 주제 : [첫화면 꾸미기를 마음껏 리뷰해주세요]
2차미션 주제 : [다양한 주제에 맞는 첫화면을 꾸며보고, 컨셉이나 디자인 요소를 설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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