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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Zoom In/생활 | 경제

외로울때 입는패딩 - 애인 없어 외로울때 입는 패딩 점퍼 'Hug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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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울때 입는패딩 사진이 공개되면서 많은 네티즌들의 다양한 반응들이 소셜네트워크인 트위터나 온라인 커뮤니티의 댓글을 통해서 올라오고 있는데요. 이 외로울때 입는패딩 사진 이미지는 정확하게는 '애인 없어 외로울 때 입는 패딩' 점퍼 사진입니다. 그 모습이 좀 특이하면서도 사진 속 외로울때 입는패딩 모습은 관심을 끌기에 충분해 보이지만, 선뜻 외출할 때 입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애인 없어 외로울때 입는패딩 점퍼의 사진은 아래와 같습니다.

외로울때 입는패딩 - 애인 없어 외로울 때 입는 패딩 점퍼

외로울때 입는패딩 - 애인 없어 외로울 때 입는 패딩 점퍼 (이미지 : 트위터 사진편집)

위의 이미지가 바로 애인 없어 외로울때 입는패딩 점퍼의 사진입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몸도 춥고 시리지만, 애인이 없다면 마음도 더욱 추운 계절 겨울인데요. 이 점에서 착안해서 디자인된 중국의 의류 디자이너 '시찬'의 추동콜렉션 작품중 의류디자인의 하나로 위 애인없어 외로울 때 입는 패딩의 작품 이름은 바로 'Hug me' 입니다. 여러분들 이 점퍼를 일상적인 생활복으로 입고 길거리를 다닐 생각이 있으신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못할 것 같습니다. 우선 너무 특이한 디자인은 차치하고라도 얼핏 괴기영화에 나오는 장면을 연상시키기도 해서 조금은 징그럽고 끔찍해 보이는 외로울때 입는 패딩 점퍼입니다.


그냥 개인적으로는 저 디자인의 애인 없어 외로울 때 입는 패딩 점퍼 보다는 목도리 등을 한 겹 더 두르고 다니는 것이 맘은 더 편할 것 같은데요. 손가락 등의 디자인과 재봉질 마무리를 보건데 일일이 재단해서 만든 정성을 보자니 대단해 보이기도 하는 점퍼임에는 틀림없어 보입니다. 눈길을 끌기에는 충분해 보이는 애인 없어 '외로울 때 입는 패딩' 디자인 입니다. 여러분들은 저 패딩 점퍼의 디자인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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