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 Zoom In/생활 | 경제
2008. 9. 11.
[왁스/리뷰] 케라시스 옴므, 나만의 만족스런 헤어 스타일링
보통 머릿결이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남성분들은 헤어 스타일링 젤이나 왁스 같은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머릿결을 그대로 샴푸 후에 가볍게 드라이 하는 정도로 관리하는데요. 젊은 분들이나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고 멋스러운 헤어스타일이나 자기관리 차원에서 깔끔하게 보이기 위해서 헤어스타일링 젤이나 왁스로 가볍게 마무리 하거나 유행에 맞는 여러가지 볼륨을 가미한 멋스런 연출을 하는 분도 계십니다. 저 같은 경우는, 머리의 모발이 다른 분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굵고 뻗치는 머리라서 머리를 길게 기르거나, 장발의 멋스런 컷트를 하지 못합니다. 특유의 굵은 모발과 일자로 뻗어버리는 특성 때문에 머리가 조금 길게 되면 부시시한 머리가 되고, 헤어스타일을 단정하게 하기 위해서 상당량의 헤어젤이나 왁스를 필요로 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