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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이용한 수입에 관심이 있는 블로거라면, 더욱이 티스토리를 통한 블로그를 이용중이며 '다음뷰'에 글을 송고하는 블로거라면 공지와 안내를 통해서 'view AD'를 관심있게 지켜보았을 것이며 여러가지 생각들을 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6월의 첫날인 바로 오늘.
약속대로 다음의 'view AD'는 12시를 기해서 야심차게 블로거들의 목마름을 달래주기 위해서 계획대로 오픈이 되었습니다. 익히 알려진대로 'view AD'를 통한 수입의 규모는 뷰랭킹을 참고로 하여 300여명 이상을 기준으로 최상위권은 월 160만원부터 최하위 1만원까지의 활동지원금을 지원하게 됩니다. 또한, 'view AD' 를 적용한 모든 블로거들 중 추첨을 통해서 250명에게는 매월 쿠폰(뮤직 배경음악 및 영화예매권)을 랜덤하게 지급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영화예매권도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다음뷰와 티스토리의 야심찬 2010 계획에서 이미 진행된 '첫화면 꾸미기'에 이어서 지난 간담회에서 설명되어진 'view AD'가 오픈되었으니 그 적용하는 방법과 관리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 보고자 하는데요. 우선 'view AD'를 적용하고 활동지원금을 받기위한 랭킹산정을 위해서는 두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1번항의 제한조건은 티스토리를 시작으로 추후 다음블로그 및 타 블로그까지 점차 확대되어진다고 하니 기다리면 될듯 싶지만, 그 적용기간이 언제인지 확인할 길이 없으니 'view AD'를 한시라도 적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옮겨오시는것이 더 빠르리라 생각되어집니다.
(참고로, 티스토리는 초대장을 통해서 가입이 되어집니다. 초대장이 필요하신 분들은 본 블로그 방명록을 통해서 비밀글로 블로그 운영목적을 간단하게 적으시고, 본인 이메일을 남겨주시면 검토 후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2번항의 다음뷰 가입 및 글 송고는 아래의 링크를 따라가면 자세한 안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 이제 티스토리 블로거(일명 샨새교 or 티스토리안)이면서 다음뷰에 가입이 되었다면 차근차근 아래와 같이 적용하면 됩니다.
본인의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자센터로 들어가면 'view AD' 시작 첫날인 오늘 위의 이미지와 같이 앙징맞은 노란팝업창을 만날 수 있는데요. 'view AD' 적용하기 위해서는 관리자센터 상단메뉴의 '플러그인>플러그인 설정'을 클릭해서 아래와 같은 설정들을 해주어야 합니다.
'관리자센터>플러그인>플러그인 설정'을 클릭하면 위와 같이 'view AD' 항목이 있고 이것을 클릭하면 위 이미지의 하단과 같은 내용이 펼쳐집니다.
여기서, 'view AD'이용약관을 체크하고 '사용' 버튼을 클릭하면 플러그인 설정은 완료됩니다.
이렇게 설정이 완료되면 '관리자센터>플러그인' 항목에서 'view AD'가 추가된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 'view AD' 메뉴를 클릭해보면 아래의 이미지와 같은 관리화면을 만날 수 있습니다.
크게 계정정보, view 활동정보, 활동지원금내역의 3부분의 영역으로 나뉘며, 우측상단에는 'view AD'의 노출을 제어할수 있는 '노출하기'버튼이 있습니다. 이 노출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비로소 블로그 본문 우측상단에 'view AD'가 노출이 됩니다.
'계정정보' 에서는 다음뷰와 연결된 자신의 이메일 계정과 노출제어 버튼이, 'view활동정보'에서는 뷰랭킹을 월별로 그래프와 숫자로 확인할 수 있고, 추가로 해당월의 다음뷰로 글을 송고한 발행수, 추천수, 베스트글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활동 지원금 내역'에서는 연월, 'view AD'랭킹, 활동 지원금, 지급방법을 확인할 수 있게 되는데요. 몇일간 포스팅이 소홀했는데 현재 제 블로그의 뷰랭킹은 378위 입니다. 더욱 분발해야 하겠습니다. 위의 화면을 토대로 'view AD'의 관련 내용을 체크하고 관리하면 될듯 보입니다.
관리화면에서 '노출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비로소 위의 이미지처럼 그동안 베타서비스로 우수한 활동을 자랑하는 제한된 베타테스트 일부 블로거들의 블로그에서 볼 수 있었던 'view AD'가 보입니다.
'view AD'는 기본적으로(획일적으로) 본문내용이 표시되어지는 우측상단에 위와 같은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여기까지가, 6월첫날 야심차게 첫 모습을 드러낸 'view AD'의 적용 및 관리화면 모습입니다.
참고로, 블로그 광고수익원으로 구글의 애드센스를 본문상단에 배치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또한, 제가 적용한 모습처럼 'view AD'와 함께 나란하게 배치하기 위한 방법을 아래에 정리해 봅니다.
테이블태그를 이용해서 구글코드를 테이블안에 위치하게 하고 전체적으로 테이블은 좌측정렬을 시키고 구글의 애드센스코드는 테이블의 중앙에 위치하게 했는데요. 위에서 숫자 370은 본인의 블로그 본문너비사이즈에서 260을 뺀 크기입니다.(참고로, 본 블로그는 본문너비 630px 입니다.)
'###구글애드센스 코드는 여기에###' 이부분에 본인의 애드센스코드를 삽입하고, 이렇게 완성된 테이블 코드를 관리자센터의 스킨>HTML편집에서 'article_rep_desc' 앞에 붙여넣으면 됩니다.
이상으로, 6월의 첫날 'view AD'의 야심찬 시작과 함께 정리해 본 'view AD' 적용방법 및 관리팁이였으며 적용하려는 분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원합니다.
'view AD'를 통해서 활동지원금(수익원)에 대한 갈증의 목마름의 해소와 함께 블로거, 다음뷰, 티스토리가 모두 공존하면서 윈윈하는 좋은 방향의 발전이 계속해서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참고로, 많은 분들이 순위별로 어느정도의 활동지원금이 배분되는지 관심이 가는 것은 당연해 보이는데요. 관련공지글에서는 각 랭킹별 활동지원금의 수준을 6월중으로 상세하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단순히 많은 트래픽을 유도하여 광고효과를 극대화하는 글보다는 활발한 오프취재활동과 좋은 컨텐츠와 유용한 글들을 많이 양산해내는 블로거분들에게까지 고루고루 지원금이 돌아갔으면 하는 작은바램을 밝히면서 본 글을 마칠까 합니다.
6월의 첫날인 바로 오늘.
약속대로 다음의 'view AD'는 12시를 기해서 야심차게 블로거들의 목마름을 달래주기 위해서 계획대로 오픈이 되었습니다. 익히 알려진대로 'view AD'를 통한 수입의 규모는 뷰랭킹을 참고로 하여 300여명 이상을 기준으로 최상위권은 월 160만원부터 최하위 1만원까지의 활동지원금을 지원하게 됩니다. 또한, 'view AD' 를 적용한 모든 블로거들 중 추첨을 통해서 250명에게는 매월 쿠폰(뮤직 배경음악 및 영화예매권)을 랜덤하게 지급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영화예매권도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다음뷰와 티스토리의 야심찬 2010 계획에서 이미 진행된 '첫화면 꾸미기'에 이어서 지난 간담회에서 설명되어진 'view AD'가 오픈되었으니 그 적용하는 방법과 관리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 보고자 하는데요. 우선 'view AD'를 적용하고 활동지원금을 받기위한 랭킹산정을 위해서는 두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1. 티스토리 블로그일 것.
2. Daum View에 가입하고 글을 송고할것.
2. Daum View에 가입하고 글을 송고할것.
1번항의 제한조건은 티스토리를 시작으로 추후 다음블로그 및 타 블로그까지 점차 확대되어진다고 하니 기다리면 될듯 싶지만, 그 적용기간이 언제인지 확인할 길이 없으니 'view AD'를 한시라도 적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옮겨오시는것이 더 빠르리라 생각되어집니다.
(참고로, 티스토리는 초대장을 통해서 가입이 되어집니다. 초대장이 필요하신 분들은 본 블로그 방명록을 통해서 비밀글로 블로그 운영목적을 간단하게 적으시고, 본인 이메일을 남겨주시면 검토 후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2번항의 다음뷰 가입 및 글 송고는 아래의 링크를 따라가면 자세한 안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 이제 티스토리 블로거(일명 샨새교 or 티스토리안)이면서 다음뷰에 가입이 되었다면 차근차근 아래와 같이 적용하면 됩니다.
본인의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자센터로 들어가면 'view AD' 시작 첫날인 오늘 위의 이미지와 같이 앙징맞은 노란팝업창을 만날 수 있는데요. 'view AD' 적용하기 위해서는 관리자센터 상단메뉴의 '플러그인>플러그인 설정'을 클릭해서 아래와 같은 설정들을 해주어야 합니다.
'관리자센터>플러그인>플러그인 설정'을 클릭하면 위와 같이 'view AD' 항목이 있고 이것을 클릭하면 위 이미지의 하단과 같은 내용이 펼쳐집니다.
여기서, 'view AD'이용약관을 체크하고 '사용' 버튼을 클릭하면 플러그인 설정은 완료됩니다.
이렇게 설정이 완료되면 '관리자센터>플러그인' 항목에서 'view AD'가 추가된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 'view AD' 메뉴를 클릭해보면 아래의 이미지와 같은 관리화면을 만날 수 있습니다.
크게 계정정보, view 활동정보, 활동지원금내역의 3부분의 영역으로 나뉘며, 우측상단에는 'view AD'의 노출을 제어할수 있는 '노출하기'버튼이 있습니다. 이 노출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비로소 블로그 본문 우측상단에 'view AD'가 노출이 됩니다.
'계정정보' 에서는 다음뷰와 연결된 자신의 이메일 계정과 노출제어 버튼이, 'view활동정보'에서는 뷰랭킹을 월별로 그래프와 숫자로 확인할 수 있고, 추가로 해당월의 다음뷰로 글을 송고한 발행수, 추천수, 베스트글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활동 지원금 내역'에서는 연월, 'view AD'랭킹, 활동 지원금, 지급방법을 확인할 수 있게 되는데요. 몇일간 포스팅이 소홀했는데 현재 제 블로그의 뷰랭킹은 378위 입니다. 더욱 분발해야 하겠습니다. 위의 화면을 토대로 'view AD'의 관련 내용을 체크하고 관리하면 될듯 보입니다.
관리화면에서 '노출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비로소 위의 이미지처럼 그동안 베타서비스로 우수한 활동을 자랑하는 제한된 베타테스트 일부 블로거들의 블로그에서 볼 수 있었던 'view AD'가 보입니다.
'view AD'는 기본적으로(획일적으로) 본문내용이 표시되어지는 우측상단에 위와 같은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여기까지가, 6월첫날 야심차게 첫 모습을 드러낸 'view AD'의 적용 및 관리화면 모습입니다.
참고로, 블로그 광고수익원으로 구글의 애드센스를 본문상단에 배치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또한, 제가 적용한 모습처럼 'view AD'와 함께 나란하게 배치하기 위한 방법을 아래에 정리해 봅니다.
| 'view AD' 와 애드센스 본문상단에 나란히 배치하기 |
우선, 나란히 적용하기 위해서는 Table 태그를 이용해 줍니다.
<table width="370" height="280" border="0" align="left" cellpadding="1" cellspacing="1" bgcolor="#000000">
<tr>
<td align="center" valign="middle" bgcolor="#FFFFFF">
<tr>
<td align="center" valign="middle" bgcolor="#FFFFFF">
###구글애드센스 코드는 여기에###
</td>
</tr>
</table>
</tr>
</table>
테이블태그를 이용해서 구글코드를 테이블안에 위치하게 하고 전체적으로 테이블은 좌측정렬을 시키고 구글의 애드센스코드는 테이블의 중앙에 위치하게 했는데요. 위에서 숫자 370은 본인의 블로그 본문너비사이즈에서 260을 뺀 크기입니다.(참고로, 본 블로그는 본문너비 630px 입니다.)
'###구글애드센스 코드는 여기에###' 이부분에 본인의 애드센스코드를 삽입하고, 이렇게 완성된 테이블 코드를 관리자센터의 스킨>HTML편집에서 'article_rep_desc' 앞에 붙여넣으면 됩니다.
이상으로, 6월의 첫날 'view AD'의 야심찬 시작과 함께 정리해 본 'view AD' 적용방법 및 관리팁이였으며 적용하려는 분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원합니다.
'view AD'를 통해서 활동지원금(수익원)에 대한 갈증의 목마름의 해소와 함께 블로거, 다음뷰, 티스토리가 모두 공존하면서 윈윈하는 좋은 방향의 발전이 계속해서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참고로, 많은 분들이 순위별로 어느정도의 활동지원금이 배분되는지 관심이 가는 것은 당연해 보이는데요. 관련공지글에서는 각 랭킹별 활동지원금의 수준을 6월중으로 상세하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단순히 많은 트래픽을 유도하여 광고효과를 극대화하는 글보다는 활발한 오프취재활동과 좋은 컨텐츠와 유용한 글들을 많이 양산해내는 블로거분들에게까지 고루고루 지원금이 돌아갔으면 하는 작은바램을 밝히면서 본 글을 마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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