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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Zoom In/방송 | 연예

거북이 임선영 눈물 고백 - 지이(ZE) '내 생에 마지막 오디션 임선영 눈물'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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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영 눈물 고백이 소셜네트워크인 트위터를 비롯해서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임선영 눈물 고백은 지난 거북이 1집 '사계' 활동시절 팀내 강제탈퇴와 식사자리에서의 숟가락 집어던지기 및 때리는 등의 행위를 받았다면서 서러움을 회상하면서 서글픈 폭풍 눈물을 함께 동반하면서 고백한 것을 말합니다. 이번 전 거북이 멤버였던 '임선영 눈물 충격 고백'이 이어진 것은 KBS 2TV '내 생애 마지막 옷디션' 에 참가후 곡선정에서 지난 거북이 원년멤버시절 '사계'가 추천곡으로 올라오자 당황과 고민을 하게되면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거북이 탈퇴 이유였다고 밝히면서 당시의 서러움과 회한을 눈물과 함께 토로한 것입니다.

거북이 임선영 폭풍 눈물 고백

임선영 눈물 - 거북이 원년멤버 임선영 폭풍 눈물 고백 모습 (이미지 : KBS 2TV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 방송 화면 캡쳐)

거북이 원년멤버로 1집 '사계'를 함께 부르며 활동하던 임선영은 당시 오디션을 통해서 이미 결성된 그룹 '거북이'에 합류하게 되었는데요. 다시금 KBS 2TV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 에 참가 후 그 동안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거북이 탈퇴이유' 였다면서 힘겨운 말문을 열었습니다. 당시 방송 전 식당에서의 멤버 폭행등의 상황을 이야기 하면서 임선영은 북받쳐 오르는 눈물을 참지 못하고 폭풍 눈물 속에서 고백을 한 바 있습니다.


임선영 눈물 고백

거북이 원년멤버 '임선영 폭풍 눈물 고백' (이미지 : KBS 2TV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 방송화면 캡쳐)

이러한 거북이 전 멤버인 '임선영 눈물' 고백을 본 네티즌들은 방송된 모습을 보고 거짓은 아닌것 같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데요. 오랜 시간이 흐르고 다시금 재기를 노림에 회한이 뭍어 나온 것일까요? 거북이 터틀맨은 이미 고인이 되어 하늘나라로 간 상황에서의 전 멤버 임선영 눈물 고백은 그 내용이 네티즌들에게 충격으로 다가오기 충분해 보입니다.


한편, 이러한 거북이 전 멤버 였던 임선영의 눈물 섞인 고백이 있은 후 각 포털인 네이버(Naver)와 다음(DAUM)에서는 실시간 검색으로 순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관심이 몰리고, 이어 현 거북이 지이(이지이, 지이, ZE)양은 자신으 트위터에서 이번 '임선영 눈물 고백' 에 대해서 반박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번 거북이 지이 반박 트위터 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지이 반박글 트위터

임선영 눈물 고백 현 거북이 '지이(ZE)' 트위터 반박글 (출처 : 이지이 트위터)

거북이 원년멤버의 눈물고백과 이러한 폭행 및 가혹에 대한 임선영 눈물 충격 고백에 대해서 이지이양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반박글을 남겼습니다. 그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임선영 눈물 고백 - 거북이 지이(ZE) 반박글 전문

거북이 이름으로 살 길을 찾길 바라는 사람이 있는 듯 하네요.
하늘에서 보고 있는데, 그러지 말지.. 가고 싶은 길이 있으면 혼자 걸어나가시길....
남 얘기를 하지말고 자기 얘기를 해야지....
안타깝네요. 그렇게라도 하고 싶었는지.
본인이 본인입으로 가신분을..... 그렇게는 하지 말아야지. 안했어야지...
그러면 안되는거지


이제 거북이 원년멤버였던 임선영 눈물고백 내용과 현 거북이 지이(ZE)양의 입장이 서로 상충되면서 대립되는 의견이 나왔는데요. 어느것이 진실인지는 본인들만 알 뿐, 지켜보는 네티즌들은 알 길이 없으며 이러한 거북이 관련 고백과 반박글 자체가 안타깝게 다가오는데요. 분명한 것은 누군가 한쪽은 소위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일텐데요. 폭풍눈물을 흘리며 지난날의 서러움을 눈물로 고백한 '임선영 눈물 고백'이 거짓일까요? 아니면 이슈가 되자 이를 반박한 '지이 반박' 내용이 거짓일까요? 죽은자는 말이 없고 살아남기 위한 연기인지, 현재위치를 지키려는 거짓인지는 본인들만 아는가운데 안타까움과 아쉬움만 묻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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