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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Zoom In/방송 | 연예

슈스케4 탈락자 - 슈퍼스타K4 첫 탈락자 계범주, 이지혜, 볼륨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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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4 탈락자 세팀이 공개되었습니다. 10월 12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 첫 생방송 12팀의 뜨거운 경연 끝에 슈스케4 탈락자는 제일 처음 노래를 보여준 계범주를 비롯해서 이지혜양, 그리고 볼륨이 아쉽게도 첫 탈락자로 선정이 되었는데요. 이번 슈스케4 첫 탈락자 3팀이 배출된 슈퍼스타K4의 12일 방영분에서는 힘들게 올라온 슈퍼스타K4 탑12(Top 12)의 무대를 프로다운 면모로 다듬어진 참가자들의 면모를 볼 수있었으며, 그 주제는 바로 '첫사랑' 이였습니다. 슈스케4 탈락자들은 이날 계범주는 이승철의 소녀시대를, 이지혜양은 이승환의 천일동안을, 볼륨은 핑클의 나우(NOW)를 부르며 멋진 무대를 보였지만, 문자투표가 가미된 최종 성적에서 아쉽게도 '슈스케4 첫 탈락자'라는 고배를 마셨습니다.

슈스케4 탈락자 계범주 소녀시대

슈스케4 탈락자 계범주 - 슈퍼스타K4 Top12 첫 탈락자 계범주 '소녀시대' (이미지 : Mnet 슈퍼스타K4 방송화면)

슈스케4 탑12(Top12) 생방송에서 제일 처음 1번으로 생방송 무대를 보여준 계범주는 이승철의 소녀시대를 열창했고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지만, 아쉽게도 슈스케4 탈락자라는 고배를 마셨습니다. 위의 이미지가 바로 슈퍼스타K4 첫 생방송 TOP12 의 계범주 무대 '소녀시대' 열창 모습입니다.


슈스케4 탈락자 이지혜 천일동안

슈스케3 탈락자 이지혜 - 슈퍼스타K4 첫 생방송 TOP12 탈락자 이지혜 '천일동안' (이미지 : Mnet 슈퍼스타K4 방송화면)

위의 이미지는 이번 슈스케4 첫 생방송 탑12의 탈락자의 고배를 마신, 두번째로 좋은 무대를 보여준 이지혜양의 모습입니다. 이지혜양은 이날 이승환의 '천일동안'을 열창하며 감성을 불러내었지만, 문자투표 점수가 가미된 최종 결과에서 슈스케4 탈락자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슈스케4 탈락자 볼륨 나우(NOW_

슈스케4 탈락자 - 슈퍼스타K4 첫 생방송 TOP12 탈락자 볼륨 '나우(NOW)' (이미지 : Mnet 슈퍼스타K4 방송화면)

탈락의 위기에서 극적으로 살아나 밝은 표정으로 파워풀한 하모니를 보여주었던 볼륨도 10월 12일 슈퍼스타K4 TOP12(탑12)무대에서 좋은 무대를 보여주었지만 아쉽게도 슈스케4 탈락자로 선정되는 안타까움을 더했는데요. 이날 볼륨은 핑클의 나우를 열창하면서 하모니와 파워풀하면서도 조화로운 무대를 잘 표현해 주었으나 대중들의 문자투표에서 다른 경쟁자들보다 높은 점수를 얻지 못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의 점수로만 따진다면 탈락자가 바뀔수있지만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문자투표가 60% 반영되면서 슈스케4 탈락자의 판도가 변화될 수 있는데요. 이제는 그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분들이니 만큼 가창력이나 그 외 요소들은 이미 검증된 상태에서 대중들에게 누가 더 감성과 감정을 이끌어내고 호소와 공감을 얻어내는지가 관건으로 보입니다. 슈스케4 탈락자 계범주, 이지혜, 볼륨이 안타까움을 더하면서 고배를 마시고 다음주 이제 9팀이 남은 치열한 우승을 향한 향연을 펼치게 됩니다.

이번 슈스케4(슈퍼스타K4) 탈락자 생방송 TOP12 무대는 아래의 공개된 공식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시보기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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