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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Tistory) 서비스를 이용하여 블로그를 운영중에 베타테스터 모집에 응모를 하고, 테스터로 미션 두번째를 수행하던 중에 이사와 개인적인 일로 나머지 미션들을 수행하지 못하고 지난 티스토리 베타테스터 기간이 끝나버리고 정식으로 서비스가 현재 진행중입니다.
이번 정식버젼은 새롭게 좀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편리성을 감안하여 변화된 모습으로 제공 되어지고 있는데요.
베타테스트를 해 주신 분들 170명을 선정하여 새관리 하단에 보시면 Tistory 170 이라는 문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미션을 많이 수행한 것이 아니라서, 잊혀졌겠지 했는데, 언젠가 우연히 공지를 보고서 들어가 보니 제 블로그도 티스토리 170 명단에 올려져 있더군요. 제 블로그가 170에 올라 링크가 되어진 것을 보니 티스토리 샨세교(?)인으로서 인정 받은 느낌입니다. 늦었지만, 그래도 블로그에 기록해야 할 것 같아 기념 포스팅을 늦게나마 작성해 봅니다.
우선 티스토리 170 명단은 티스토리(Tistory) 공식 블로그의 [2008 티스토리 안내] 라는 카테고리의 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바로 관련 글을 새 창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위의 링크를 따라 티스토리 공식 블로그의 글을 보시면 아래와 같이 [디테일박스] 블로그가 명단에 올려져 있습니다.
이 명단은, 새롭게 바뀐 티스토리 블로그의 각 개인 [새관리모드]에서 하단에 보시면 다음과 같은 문구가 보이며, 문구중에서 [170]을 클릭하시면 위와 같은 티스토리 공식 블로그의 해당글로 옮겨 집니다.
새관리 모드로 정식 출범하고 각종 버그를 잡고 있는 티스토리. 빠른 피드백으로 점점 자리 잡고 우뚝선 블로그 서비스로 만족스럽고 고맙게 이용중이며, 170의 명단에 올려지고, 건의했던 버그들이 바로 수정되는 모습들을 보니 앞으로도 계속해서 티스토리 화이팅~을 외치며 이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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