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 Zoom In/생활 | 경제
2012. 7. 18.
용인 화분 훔친 화분녀 CCTV 영상 공개수배 - 용인 화분녀 사건 종료
용인의 한 돈까스 가게 앞에 있는 시가 18만원 정도의 화분을 훔친 일명 '용인 화분녀' CCTV 현장 동영상이 공개가 되면서 화분녀 동영상이 공개된지 불과 20시간정도만에 바로 사건의 문제가 해결되었는데요. 며칠전에는 벤츠녀가 등장하더니 이제는 용인 화분녀가 나오네요. 사건의 전말은 지난 6월 20일경 새벽5시쯤 용인의 돈가스집 테라스의 18만원정도의 화분을 차를 몰고 와서 싣고 받침대가지 챙겨서 유유히!! 사라진 범인을 잡는 것인데요. 화분녀 CCTV 동영상이 있어 경찰에 신고했지만, 잡기 힘들다는 답변이 돌아올 뿐.... 그래서 돈까스집 자녀는 직접 이 범인을 잡기 위해서 녹화된 돈까스 화분을 훔쳐가는 화분녀가 담긴 동영상 CCTV 원본을 인터네에 공개했고, 불과 20여시간만에 범인이 가게로 찾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