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 Zoom In/생활 | 경제
2012. 12. 18.
죠스떡볶이 사과 - 남은 음식 포장 불친절 '죠스떡볶이 공식 사과'
죠스떡볶이 사과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이 관심을 보이면서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죠스떡볶이 사과'는 체인점 죠스떡볶이에 외국인 바이어와 함께 들린 한 손님이 먹고 남은 음식의 포장을 주문했고, 이에 불친절한 태도를 보인 한 체인점의 후기가 올라오면서 소셜네트워크인 트위터 등을 통해서 이 죠스떡볶이 불친절 사실이 퍼졌고, 죠스떡볶이 공식홈페이지에 '죠스떡볶이 사과' 관련 글이 올라온 것입니다. 현재는 죠스떡볶이 본사 차원에서 피해자에게 정중한 사과가 있었고, 해당 점포에는 서비스 교육 등의 조치 및 경고조치가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사건의 피해자는 죠스떡볶이 사과가 공식적으로 정중하게 있어 더이상의 사건 확대는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번 '죠스떡볶이 사과' 관련 사건의 정황은 아래의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