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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Zoom In/생활 | 경제

박태환심판 자격박탈, 통쾌한 박태환 400m 결선진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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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심판이 자격이 박탈되고, 우리의 태극전사 박태환선수는 런던올림픽 400m 남자 수영의 결선진출이 확정되었습니다. 정말로, 기쁜일인데요. 이번 박태환 선수가 28일 있었던 남자 수영 400m경기에서 실격처리로 탈락하는 판정에 온국민이 들썩들썩 말들이 많았는데요. 결국 이의신청에 대해서 국제수영연맹이 비디오 판독에 들어갔고, 원래 심판의 부정출발 판정을 번복해서 유효환것으로 인정해서 우리의 박태환 선수는 런던올림픽 주종인 400m 결선 진출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박태환의 실격격처리 심판의 올림픽 심판 자격의 박탈과 함께 통쾌하게 수영 주종목인 400m 결선진출이 가능하게 된 우리의 박태환 선수. 정말 만세! 라도 부르고 싶습니다.

박태환 심판 자격박탈, 박태환 400m 결선진출
박태환 심판 자격박탈 및 박태환 400m 결선진출 트위터 내용들

소셜 네트워크인 트위터에서는 박태환 선수를 실격처리한 심판의 올림픽 심판 자격박탈과 박태환 400m 결선진출에 대해서 이슈가 되면서 많은 관심과 리트윗이 이루어 지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박태환 선수의 실격이유는 출발부분에서 문제가 생긴것인데요. 이 출발부분에 있어서 담당했던 심판이 미국심판인 '폴 매몬트' 심판으로 알려졌습니다. 즉, 우리의 박태환 선수의 런던 올림픽 400m 수영경기에서 실격으로 탈락시킨 심판의 권한은 출발심판 담당이였던 미국심판 '폴 매몬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400m 수영경기의 심판장인 중국 심판을 가지고 소셜 네트워크인 트위터에서는 말들이 많았는데요. 이로서 오해임이 밝혀졌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이로서 조 1위로 올림픽 400m 예선을 거뜬히 오른 박태환 선수는 총 결선 진출 선수들 가운데에서는 4위로 올림픽 수영 400m 자유형 결선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박태환 선수.. 결선진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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