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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박스라는 블로그의 이름하에 줌(zoom)이라는 닉으로 다음의 블로거뉴스에 내 포스팅을 송고한지 한달여 되어갑니다. 나름대로 짧은 문장실력으로 그래도 성심껏 한창 재미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블로그메타사이트와 다음블로거뉴스 기자에 가입을 해서 여러 블로그들의 글들을 동시 다발적으로 둘러보며 견해도 넓히고 있습니다. 누구나 관심있다면 마찬가지 이겠지요.

대부분의 블로그메타서비스를 해 주는 곳은 다음의 추천제도와 같은 목적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각 블로거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합니다. 당연히 블로그가 1인미디어이고 이들을 집합시키는 메타사이트에서는 이 블로거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순위라든지 인기글들의 진정한 의미가 있습니다.

다음의 블로그뉴스 또한 많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꾸준하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추천인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들과 업데이트가 최근에 한차례 또 이루어 졌고, 본격적으로 추천을 통해서 그것을 반영하고 있고 변화와 발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필터링으로 담당자를 통해서 그 잘못될 가능성을 통제하기도 합니다.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걸러져 순위를 차지하는 글들은 거의 대부분이 매우 유용한 글들이 많습니다. 정보성, 이슈화, 관점재해석, 감동을 여러가지 카테고리별로 다양하게 다루어 상식을 넓히고 또 다른 관점으로의 접근을 낳기도 해서 개인적으로 베스트로 추천되는 글들은 시간을 내어 꼼꼼히 보곤 합니다.

꼭 베스트글이여야 글인가요. 정성들여 쓴 이야기들도 중요합니다. 그러한 미처 보지 못한 글들을 발굴해내고 더 좋은글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추려내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추천제도.

헌데, 카테고리별로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다음과 같은 글들이 종종 자주 올라오는 것을 볼 수 가 있습니다.

1. 노골적인 광고홍보 관련
2. 다른사람의 포스팅을 그대로 펌
3. 타 사이트의 내용을 그대로 인용
4. 단 몇줄로 주제가 없거나 개인 메모형식
5. 정보성이 아닌 개인정리자료
6. 올렸던글 다시 또 올리는 경우
7. 논문일부를 그대로 어체만 바꾼글
8. 카테고리와 무관한 글
9. 낚시성 클릭을 유도한 별 내용 없는 글
10. 교묘한 표현으로 돌려서 비방 및 험담
11. 각종 사상, 종교, 단체의 홍보 및 선교등의 목적으로 이용
12. 베스트에 안뽑히면 삭제하고 다시 그대로 올리는 글
13. 검색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짧게 많은글이나 이미지 펌질
14. 뉴스보도기사를 저작권 빼고 그대로 자기글인양 올리는 경우
15. 베스트글 따라 비슷한 내용으로 바로 성의없이 올리는글
16. 신문기사에 단지 두세줄 자기 생각적고 기사 그대로 퍼나르는 경우
17. 잘못된 내용을 인용해서 올리는 글
18. 소설쓰듯 이해가 안가는 글


제가 카테고리별로 볼만한 글을 들어가서 보면서 그동안 느꼈던 문제있는 글들을 정리를 해본 것인데 이 이외의 경우도 더 있습니다. 이러한 글들은 단순히 메타사이트처럼 그대로 내 RSS를 긁어다가 뿌려주는 것이 아니라 다음의 블로거뉴스는 내가 송고를 할 수 있도록 선택을 할 수 있고, 블로거뉴스 사이트에 접속해서 관련글을 선택을 해서 하는 방법, 트랙백으로 걸어서 뉴스를 송고하는 방법등 여러가지 방법을 제공합니다.

그렇다면, 글을 쓰고 송고를 할 경우 충분히 글을 쓴 블로그가 한번 더 생각해 본다면 저러한 글들이 올라오지 않아야 정상이며, 올라온다면 자신의 블로그에 트래픽을 유도하고 홍보하기 위해서 블로거뉴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자신이 블로거뉴스 관리자라면 저러한 것은 자체 알로리즘으로 물론 어느정도 필터링이 되겠지만, 피곤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글을 들려서 구독하는 분들도 짜증이 나거나 눈쌀을 찌푸리기 마련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좋은뜻에서 운영되는 블로거뉴스의 추천제도. 그렇다면 글을 읽는 사람이 비추천기능도 넣어서 위와 같은 악의적인 기사들을 글을 보는 사람들이 걸러낼수 있도록  대응하는 비추천기능이 생겼으면 합니다. 좋은글은 추천으로 더 많은 사람이 볼 수 있게 하고, 위와 같은 종류의 악의적인 글들은 다른 블로거나 사이트 방문자들이 글을 피해가거나, 필터링 할경우에 참고가 되거나 알고리즘화 되어 프로그래밍 된다면 참 좋을거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물론, 추천도 계속해서 그 필터링 알고리즘이 복잡해지고 여러 변수요인을 반영하면서 발전해왔고, 더 좋고 정교하게 변화 발전할 것입니다. 정확하게 걸러내고 좋은글과 활성화, 서비스를 위해서 그렇게 좋은방향으로 업데이트 되어야 될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비추천 제도도 그 필터링 알고리즘에 반영이 되어야 될 것입니다. 다음과 같은 기준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1. 위에서 언급한 경우 비추천 1점씩 각 회원들이 클릭으로 부여
2. 좋은글을 악의적인 의도로 비추천 한 경우 벌점 두배로 부여
3. 악의적인 비추천회원 단계별로 블랙리스트 공개 및 기자단 탈퇴경고 및 강퇴
4. 비추천 글 많이 올린 블로거 기자  단계별 경고 및 기자단 탈퇴
5. 필터 및 지저분한기사들 비추천 우수기자를 뽑아 등급 부여
6. 위의 안좋은 기사들을 따로 모으는 카테고리 신설 (ex. 보류송고기사)
7. 비추천필터 우수기자는 해당기사를 즉시 보류카테고리로 이동권한 부여
8. 자신의 글이 보류카테고리 이동시 항소할수 있는 게시판이나 피드백 체제유지
9. 악의적인글을 올린기자는 다음글에 일정기간 닉옆에 해골아이콘 표시
10. 추천제도와 마찬가지로 비추천제도도 일정의 캐쉬나 상품권지급 혜택


대략적으로 제가 마음대로 생각해본 내용들이지만 개인적인 생각에는 비추천 제도를 잘만 활용한다면 좀더 양질의 발전되는 블로거 뉴스로 거듭 태어 날 것 같습니다. 없었나요? 추천제도의 발전과 블로거들의 추천제도로만은 일부 한계가 있는 부분도 있을 수 있고, 필터링 프로그램 알고리즘에서 미처 완벽하게 반영되지 않는 부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글을 읽는 독자나 블로거들이 그 글의 내용과 잘못된 부분을, 글을 읽는 그 많은 사람들이 좋은글을 추천하고, 또 비추천으로 걸래낸다면 양질의 내용으로 카테고리별로 들어가서 글을 보게 되는 활발한 활동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가끔은 저도 베스트로 올라온 글만 훓어 보게 되고, 나가는 경우가 많고 각 카테고리별로 들어가서 읽는 경우는 그나마 시간이 허락되어질 때 뿐입니다. 그 이유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경우는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카테고리의 글 같은 경우는 위에서 언급했던 글들을 접하면 낚시성으로 김이 빠질때 입니다. 그러하니 각 카테고리별로 실시간 송고된 기사를 찾아보는 것이 습관처럼 드물어지고 점점 베스트에 올라오는 글들만 훓어보게 되더군요.

물론, 정상적인 글이나 소소한 일상이야기들은 제거되면 안됩니다. 왜냐? 우리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들이기 때문이지요. 위에서 말한 악의적인 글들만 빠른 피드백과 필터링, 블로거가 참여해서 걸러만 내고 비추천제도로 악의적인 블로거 기자는 단계를 거쳐 자격을 없애고 관련글에 빠르게 대처가 된다면 한층, 아니 몇배 더 내용과 질적인 면에서 아기자기한 인지도 높아지는 관련서비스나 유사서비스를 포함하더라도 최고의 서비스가 될 듯합니다.

추천제도가 있으면, 당연히 비추천 제도를 위와같은 경험과 생각으로 개발하면 좋겠다 싶어서 포스팅을 작성해 보았는데요. 물론, 현재 신고제도가 있기는 하지만, 좀더 현실적으로 접근해 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추천제도 VS 비추천제도 가 서로 공존하면서 양방향으로, 좋은글은 더 많이 읽게 추천하고 안좋은 악의적 광고스팸성, 펌글등은 빠르게 제거되거나, 표시가 되는 비추천제도를 만든다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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