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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포스팅에서 리더십오거나이저 다이어리에 대한 개봉기와 외관 및 구성에 대해서 리뷰를 하였는데요. 이번편에서는 몇일간 사용해 보면서 느낀점을 위주로 포스팅을 하려 합니다.
지갑속의 카드를 리더십오거나이저 다이어리와 함께 중요도에 따라서 분배를 하여 재배치를 하고 업무나 일과에서 다이어리를 본격적으로 직접 사용해보았습니다.
가죽광택제를 이용하여 겉표면을 일단 광택을 조금 내어준 모습입니다. 사용하면서 가죽제품만의 특성으로 올록볼록 볼륨감을 더하면서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자세한 외관은 지난번 포스팅을 참고하면 될듯합니다.
위의 사진처럼 자주쓰는 신용카드 및 교통카드 및 신분증을 리더십오거나이저 지갑형 안쪽에 모두 꼽아 배치했습니다. 그리고 색깔이 알록달록 달린 북마크를 이용해서 필요한 곳에 표시를 해두었습니다. 색이 있는 북마크를 개인적으로 더 추가해서 표시해주니 원색적인 모습이 무척이나 마음에 듭니다.
리더십오거나이저 다이어리의 제일 강점인 포스트잇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중요도를 A,B,C에 맞게 체크를 해주고 그날의 일과를 업무와 관련된 것은 노란색 포스트잇에, 개인적인 일은 녹색 포스트잇에 날짜와 함께 기록을 해줍니다.
월달력에는 그날의 중요한 포인트를 기록하거나 기념일 등을 간단하게 체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어느 다이어리나 있는 부분이기에 따로 설명이 필요 없을 듯 보입니다.
오늘의 일정편에는 각 시간별로 하루의 일과를 표시하고, 그 및에 오늘의 성과는 앞에서 말씀드린 포스트잇에 기록했던일을 다시금 기록하면서 완료도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한번에 다이어리에 표시하고 지우면서 지저분해 지는것보다 체계적으로 포스트잇에 가기록을 하고 완료된것은 버리고, 오늘의 성과란에 이렇게 예쁘게 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우측의 메모란에도 중요한일이나 필요한 메모등을 작성하여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구요.
우측하단의 인적네트워크, 혁신 아이디어, 일기, Reflection으로 나누어서 체크하며 하루를 정리할 수 있는 항목을 두어 아주 효율적으로 아이디어 관리 및 짧막하게 일기나 네트웍 기록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속지 바인더에 1년치 속지를 보관하면서 필요한 만큼만 속지를 한달 내지 일주일정도를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가지고 다니며 기록하고 기록이 끝난 속지는 다시 바인더에 보관하며 각 바인더는 연도별로 보관하고 관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추가적으로 꾸준히 구매하여 쓸 수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누적되는 다이어리의 관리가 아주 용이해 보입니다.
사용하면서 피부로 와 닿은 편리함과 장점은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이순신장군의 기록정신을 바탕으로 성공하는 리더를 위한 실천관리도구로 불리우는 리더십오거나이저 다이어리.
직접 사용해 보니 평소 기록하고 메모하기 귀찮고 어떤 식으로든 하지 않는 분이라면 무용지물의 아이템이 되겠지만, 기록하고 조금이라도 메모하는 분들중에 다이어리를 평소에 사용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추천해도 손색이 없는 상품임에는 틀림없어 보였습니다. 체계적인 일상생활에서의 실천도구인 만큼 저 또한 몇일 사용하면서 메모하는 양이 평소의 두배로 늘었고, 하루를 다시금 정리하는 계기가 되고 상기되어 아이디어 관리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난편에서 다소 비싼 속지의 가격이 부담스럽다고 지적을 했었는데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비싸더라도 속지를 계속해서 구매해서 사용하고픈 충동이 일더군요.
몇일동안의 사용으로 리더십오거나이저의 진면목을 다 들여다 볼 수는 없겠지만, 이상과 같이 제가 느낀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구입을 희망하거나 다이어리를 찾던분들에게 포스팅이 도움이 되길 기도합니다.
지갑속의 카드를 리더십오거나이저 다이어리와 함께 중요도에 따라서 분배를 하여 재배치를 하고 업무나 일과에서 다이어리를 본격적으로 직접 사용해보았습니다.
가죽광택제를 이용하여 겉표면을 일단 광택을 조금 내어준 모습입니다. 사용하면서 가죽제품만의 특성으로 올록볼록 볼륨감을 더하면서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자세한 외관은 지난번 포스팅을 참고하면 될듯합니다.
위의 사진처럼 자주쓰는 신용카드 및 교통카드 및 신분증을 리더십오거나이저 지갑형 안쪽에 모두 꼽아 배치했습니다. 그리고 색깔이 알록달록 달린 북마크를 이용해서 필요한 곳에 표시를 해두었습니다. 색이 있는 북마크를 개인적으로 더 추가해서 표시해주니 원색적인 모습이 무척이나 마음에 듭니다.
리더십오거나이저 다이어리의 제일 강점인 포스트잇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중요도를 A,B,C에 맞게 체크를 해주고 그날의 일과를 업무와 관련된 것은 노란색 포스트잇에, 개인적인 일은 녹색 포스트잇에 날짜와 함께 기록을 해줍니다.
월달력에는 그날의 중요한 포인트를 기록하거나 기념일 등을 간단하게 체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어느 다이어리나 있는 부분이기에 따로 설명이 필요 없을 듯 보입니다.
오늘의 일정편에는 각 시간별로 하루의 일과를 표시하고, 그 및에 오늘의 성과는 앞에서 말씀드린 포스트잇에 기록했던일을 다시금 기록하면서 완료도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한번에 다이어리에 표시하고 지우면서 지저분해 지는것보다 체계적으로 포스트잇에 가기록을 하고 완료된것은 버리고, 오늘의 성과란에 이렇게 예쁘게 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우측의 메모란에도 중요한일이나 필요한 메모등을 작성하여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구요.
우측하단의 인적네트워크, 혁신 아이디어, 일기, Reflection으로 나누어서 체크하며 하루를 정리할 수 있는 항목을 두어 아주 효율적으로 아이디어 관리 및 짧막하게 일기나 네트웍 기록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속지 바인더에 1년치 속지를 보관하면서 필요한 만큼만 속지를 한달 내지 일주일정도를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가지고 다니며 기록하고 기록이 끝난 속지는 다시 바인더에 보관하며 각 바인더는 연도별로 보관하고 관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추가적으로 꾸준히 구매하여 쓸 수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누적되는 다이어리의 관리가 아주 용이해 보입니다.
사용하면서 피부로 와 닿은 편리함과 장점은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1. 지갑과 다이어리리가 만나 번거로움과 불편함이 없다.
2. 포스트잇의 적극활용으로 깔끔한 다이어리 정리가 가능.
3. 바인더를 이용한 필요한 만큼 지니고 다니는 편리함과 관리의 용이.
4. 고급속지의 재질로 인한 만족도 향상
5. 체계적인 아이디어와 기록의 관리
6. 고급스런 외관과 품질
2. 포스트잇의 적극활용으로 깔끔한 다이어리 정리가 가능.
3. 바인더를 이용한 필요한 만큼 지니고 다니는 편리함과 관리의 용이.
4. 고급속지의 재질로 인한 만족도 향상
5. 체계적인 아이디어와 기록의 관리
6. 고급스런 외관과 품질
이순신장군의 기록정신을 바탕으로 성공하는 리더를 위한 실천관리도구로 불리우는 리더십오거나이저 다이어리.
직접 사용해 보니 평소 기록하고 메모하기 귀찮고 어떤 식으로든 하지 않는 분이라면 무용지물의 아이템이 되겠지만, 기록하고 조금이라도 메모하는 분들중에 다이어리를 평소에 사용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추천해도 손색이 없는 상품임에는 틀림없어 보였습니다. 체계적인 일상생활에서의 실천도구인 만큼 저 또한 몇일 사용하면서 메모하는 양이 평소의 두배로 늘었고, 하루를 다시금 정리하는 계기가 되고 상기되어 아이디어 관리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난편에서 다소 비싼 속지의 가격이 부담스럽다고 지적을 했었는데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비싸더라도 속지를 계속해서 구매해서 사용하고픈 충동이 일더군요.
몇일동안의 사용으로 리더십오거나이저의 진면목을 다 들여다 볼 수는 없겠지만, 이상과 같이 제가 느낀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구입을 희망하거나 다이어리를 찾던분들에게 포스팅이 도움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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