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에게는 특히나 졸업을 전후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무엇보다도 취업문제에 있어서는 고민거리이자 민감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또한, 인생의 첫 테잎을 끊거나 이직에 관해서도 굉장한 신경이 쓰이고 불안하기는 그 능력과 현실을 떠나서 누구나가 안고 가야할 두려움이 내재 되어 있기도 하다.

블로그를 하는 블로거로서 이번에 참으로 아쉬운 소식을 접했다. 블로그 메타 서비스인 올블로그에서 새로운 가족을 뽑기 위해서 뽑기 위한 입사광고에 최종면접과 합격통보까지 받았음에 일방적으로 취소를 하여 이에 관련해서 파문이 일고 있다.

심지어, 관련 사이트를 떠나겠다거나 사과에 대한 충언 포스팅까지 이어지고 있고, 어제 27일 관련 본인의 글이 올라오면서 관련 내부자의 순위조작 의혹설까지 나오는 등 그 관심과 내용에 이슈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일단 관련 내용에 본인이 있었던 일을 포스팅한 내용을 아래에 링크로 걸어둔다. 먼저 스킵하길 바란다.


위의 내용을 읽어보면 다들 아시겠지만, 다음과 같이 문제와 관련된 일을 정리 해 볼 수 있다.

1. 관련회사 입사모집공고
2. 입사지원
3. 관련 담당자와의 면접통과
4. 입사합격 통보
5. 일방적인 합격취소
6. 사장과의 이야기
7. 관련자와의 이야기


위에서 특히나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4번과 5번 과정이다. 이부분이 가장 큰 문제이다. 이유는 가족적인 사람을 원하는데 그렇지 않아서 취소를 하게 되었다고 관련 포스팅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헌데, 아무리 어리숙하거나 어리다고 해도 일상적인 상식차원에서 최종합격을 통보하고서 일방적으로 합격을 취소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며 이례적인 일이다. 더더구나 그 이유는 그 정당성을 주장하기에는 합리성이 많이 부재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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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이트를 탈퇴한다거나 사과에대한 자세등을 운운하는 포스팅들이 올라오는 것은 우리가 이해를 함에 충분하다. 또한, 하루종일 모니터링 하면서 이 관련글과 추천, 읽은수가 베스트 상위 랭크와 인기글이 됨은 당연지사임에도 그 보다 못한 글들이 올라오고 계속해서 순위권 밖으로 밀려나는 것에 대한 순위조작에 대해서 의혹을 제가 하는 글도 있었다.

이렇듯, 어렵게 올려놓은 신뢰란 한번에 무너질 수 있는 법이다. 조금더 그 연락과 취소를 할 수 밖에 없었다면 당사자에 대한 예우와 현실적으로 좀더 현명하게 대처를 하였다면 이러한 결과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요즘은 취업난에 허덕이는 젊은이들을 많이 볼 수 가 있다. 이에 맞물려 이러한 일들이 터져서 참으로 당혹스럽고 조금은 그 당사자의 입장이 참으로 난감함과 황당했으리라 생각이 든다. 회사입장에서야 이러한 것은 아무렇지 않고 재정상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지만, 인생에 있어서 취업전선에서의 한 개인에게는 참으로 막대한 일이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조금더 사후처리에 신경을 민감하게 써야 되지 않았나 아쉬움이 남는다.

일전에 취업과 관련하여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


위의 내가 적은 포스팅에서도 보듯이 어디에서나 암적인 악덕업체들은 있기 마련이다. 이 포스팅에서 나온 사이트가 그렇다는 의미는 아니다. 전체적으로 시야를 넓혀서 생각을 해보면 고의적으로 부도덕하고 악이용하는 악덕업체들이 있다는 이야기 이다.

어린이가 이 나라의 꿈나무라고 했던가. 그 꿈나무가 자라서 실전에 투입되어 직접적으로 나라의 경제를 등에 업고서 가려고 취업전선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는다. 하지만, 그 꿈나무의 성장에 우리가 방해를 한다면 우리는 진정으로 나라를 위한 꿈나무를 생각해 보기는 한것인지에 대해서 진지한 고찰이 필요해 보인다.

디테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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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취업] 어이없는 악덕업체, 눈물나는 서민들.

    Tracked from 디테일박스 2008/03/28 09:57  삭제

    몇일전 친구의 전화 한 통을 받고서 있었던 황당한 일을 이야기 할까 합니다. 이 친구는 성격도 좋고 매사가 긍정적이며 열심히 사는 대한민국의 소시민의 대표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친구 인데, 경기가 좋지 않아서 하던 음식점을 폐업하고 쉬기를 몇달 하더니만 일자리를 알아본 모양입니다. 요지는 이렇습니다. 긍긍하다가 생활전문지 광고를 보고서 한 소규모 생산업체의 사내식당의 실장급 요리사를 구한다는 구문을 보고서 연락을 하니, 몇일후에 이야기 해 놓았으니..

사랑합니다. 편안히 잠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