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인 4월 9일이 2주 앞으로 바짝 다가온 가운데 험난하고 말많은 공천결과가 드러나고 난항 속에서 드디어 본격적으로 여,야간의 총선구도 골격과 움직임이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공천결과에 따른 당연한 결과인 한나라당의 내부 시끄러운 잡음. 그리고 공천에서 탈락한 친박세력들의 '친박연대' 와 기타 무소속의원들의 입장표명이 한나라당의 응징과 대운하 반대로 의견이 좁혀졌다. 또한, 최초 자신의 수족인 장수들이 공천에 의해서 모두 잘려나간 박근혜는 처음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던 자세에서 생각과 이념, 그리고 여론의 수렴을 반영이라도 했는지 그녀의 입장표명과 소신적 의지를 연이어 속속 언론에서 밝히고 있다.

이미 박근혜는 언론에서 이번 공천 결과는 국민을 속이는 행위이며, 최근 대운하 반대 입장표명을 분명히 하고 있다. 그리고 '친박연대'를 포함한 부당한 공천에서 좌천으로 말미암아 당에서 내 쫒긴 의원들의 복귀문제를 운운하였다. 그녀의 입장에서 그의 지지세력이나 추종팬들이 바라던 것에 확실한 물고 트어 열어버린 셈이다.

아래에는 작년말부터 현재까지의 한반도 대운하에 관한 찬반여론 리서치 결과 변화 추이 이다.(경향신문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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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자료에서 보다시피 이명박 대통령의 당선이후 대운하 반대여론이 급격하게 20% 이상의 반대세력이 더 생겨 버렸다. 그동안 국민을 섬기는 정부, 실용주의 정부라는 표제를 걸고 출범을 했지만, 연일 보여지는 강부자 내각과 상위 1%를 위한 모습들을 보여주며 국민들이나 서민들 입장에서 별로 달갑게 보이지 않는 모습들을 보여왔다. 또한 한반도 대운하를 찬성하고 일선에서 내세우는 분들의 논리와 입증보다는 반대를 하는 환경연합 및 시민연대, 각 교수들 등이 일관되게 주장하는 논리와 입증을 보더라도 당연한 리서치 결과다.


이번 총선은 대운하 찬반 투표.

이미 한나당 공천탈락 친박근혜 세력인 '친박연대' 를 비롯하여 묵묵부답인 박근혜가 그 방향을 설정하고 포문을 열고 강력하게 피력하고 있으며, 나머지 통합민주당 및 기타 야당들도 한 목소리로 유독 이 한반도 대운하 만큼은 그 뜻을 같이 하는 발언들로 연일 보도가 되고 있는것.

공천으로 어수선함이 지나가고 닻을 올린 이무렵 일제히 통일된 대운하 적극저지 공양으로 뭉쳐지는 양성은 여론의 대세가 반대쪽으로 확연히 기울어지자 더욱 초점을 맞추어 공천에서 범야당의 통일된 이번 총선 공약과 목표성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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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게 내세울 공약도 없을터. 더더구나 이번 한나라당의 현 이명박 대통령의 뜻과 동행하는 분들의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면 제일 크게 대두되고 있는 말그대로 찍소리 한번 못하는 주먹구구식 독재가 될것이라는 판단을 그 동안의 당선이후 몇달간의 동향과 눈으로 보여지는 행태들, 공천결과의 양상들로 존립의 위기감이 드는것은 자명할터. 더더구나 그렇게 된다면 민주주의의 탈을 쓴 독재아닌 독재가 이루어 질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과반의석차지를 저지할 만한 범야권의 통일된 목소리가 필요한데 한반도 대운하 만큼이나 굵직한 통일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공약은 없다. 또한, 이명박 대통령의 대운하와 관련되어 지지를 하고 있는 한나라당 출마자들은 이번 공약에서 한반도 대운하에 대한 언급은 제외 하기로 한게 현실.

그렇다면, 반대세력의 공통된 목소리로의 공격과 거세지는 반대여론에 불리해 보니는 공약을 뺀 세력들과의 양방향으로 그 정체성을 분류할 수가 있고 이번 총선은 가히 대운하에 대한 국민적 찬반 투표로서의 전초전일 양상이 뚜렷해 보인다.


거세지는 대운하 반대여론. 따로국밥 정부

국민을 섬기고 실용주의를 표방한 정부치고는 이러한 여론에 대해서는 일언지하 그 확고한 처음의 방향성과는 달리 연일 이렇다하게 특별한 답변이 없는 상황인데다가 채 몇달이 되기도 전에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모습은 필지가 이야기를 안해도 국민들이나 글을 보시는 분들은 잘 알터. 그외 내각 및 기타 문제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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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국민과 서민들이 바라는 생활상과 정부상을 정부는 묵인하는 것인지. 심사숙고하고 결정을 못내리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현재로서는 총선결과를 주시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 후에 어떤 확고한 방향설정에 대한 발언이 오가리라 생각된다. 그이전에 일언이라도 한목소리로 높이고 있는 환경단체 및 시민단체 등의 곳곳의 국민들에 대한 어떤 확실한 입장표명 정도가 지나가는 말로라도 언급이 되어야 한다.

보여지는 모습과 몇년도 아닌 몇달간의 모습을 보면 개인적으로는 실용주의와 국민을 섬기겠다는 정부는 혹시 국민과 따로노는 달나라 따로국밥정부로 보여지기 마련이다. 슬로건으로 내놓은 실용정부, 섬기는 정부에 걸 맞는 가려운 곳을 꼭 찍어서 긁어주는 정부가 되길 내심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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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오늘의 개념글 4 ; 식코, 생태주의, 집값

    Tracked from 일체유심조 2008/03/27 11:39  삭제

    어차피 세상은 15%의 현상고착주의자와 1/3의 계산에 밝은 이, 그리고 1/3의 무개념자와 무언가 개선해보자는 나머지 인구(이들은 건강한 보수주의자와 진보주의자로 구성되어 있다)로 나눠진다고 한다(나는 대...

  2. Subject: 대운하, 전국교수모임 출범이 의미하는것 !

    Tracked from 디테일박스 2008/03/28 11:02  삭제

    한반도 대운하에 관련 홍보 노래를 가수 이은하가 시원스럽게 특유의 목소리를 뽑내며 여러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관련 한나라당에서는 공천과 관련된 공약에서 단 한단어도 대운하에 관련된 내용은 없고, 반대세력 및 친박연대는 대운하 반대가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는 이 시점에서. 어제 9시 뉴스에서는 대운하 관련 정부가 세부 골자 까지 이미 마련중이고 내년 4월을 착공시점으로 잡고 관련 문화재 조사를 1년 이내로 앞당기는 등의 계획을 추진중이라는..

  3. Subject: 모든것은 노무현 탓이다. 심지어 대운하도.

    Tracked from 디테일박스 2008/03/28 11:40  삭제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그래도 격식없는 이야기들이 진솔하게 오가기도 하고 또한 언성도 높이고 하는 것은 다들 있는 일상 다반사 일 것이다. 어제 친구들과 오랜만에 술자리를 가졌다. 남자들이 모이면 항상하는 이야기가 정치 경제 이야기이다. 이것을 빼 놓고는 이야기가 되지 않는다. 주로 이야기가 나왔던 것이 이번 공천과 한반도 대운하, 그리고 인사청문회와 관련된 이야기, 백골단의 부활, 앞으로의 먹고 살아갈 이야기, 직장에서의 분위기 정도 였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