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드라마, 조선으로의 귀화와 달라진 초점인물들
세상살이 Zoom In/방송 | 연예 :
2008/03/2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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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이 역사속의 인물들을 다루고 역사를 재미있게 극적인 흥미를 더하여 인기배우들과 함게 어우러진 사극 드라마는 안방극장의 시청자 팬들에게 참으로 익숙한 레파토리이다.
주로 다루어지는 시대별로 다양한 소재와 전쟁 혹은 심리적 갈등과 주인공의 일대기들을 화려하거나 소담하게 드라마에서 담아내기도 하며, 마치 고정팬이라도 확보하고 있는 듯 인기있는 사극도 토해내기도 한다. 고조선부터 최근 시대까지 총 망라하며 역사속의 인물들을 재미로 풀어내는 사극.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고구려 시대를 다룬 주몽과 태왕사신기, 발해를 다룬 대조영등은 조선시대 이전을 다룬 반면 요즘 한창 인기리에 방영중인 사극은 주로 조선시대로이 귀하된 면모를 보인다.
그 대표적인 것이 양대 절벽과도 같이 그 경쟁을 달리고 있는 이산과 왕과나 이다. 연산군 시절 환관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시대적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왕과나, 그리고 조선시대 태평성대를 누렸다는 영정조시대의 정조를 집중조명해서 소소한 이야기를 다룬 이산. 이렇듯 역사는 되풀이 되듯 드라마에서도 각종 배역들을 달리하고 조금 다른 시선에서 바라보면서 계속해서 단골메뉴가 되었다.
지금 방영되는 인기드라마인 왕과나 와 이산, 그리고 김희애가 주연으로 캐스팅 되어 출연하게 될 조선 마지막 황태자 이방자 여사의 삶을 그린 [비운의 이방자 여사]는 올해 2008년 방영 예정이다. 또한, 조선시대의 최고의 성군이자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을 다룬 대왕세종. 이렇듯 다시금 드라마가 조선시대의 이야기 거리로 귀화 되었다.
하지만, 여기서 재미있는 양상이 두드러진다. 조선시대는 우려먹을 대로 우려먹은 진부한 역사속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적어도 사극에서는 그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관심과 사랑을 받는다. 이전에 사극 드라마나 영화에서 집중조명했던 인물들은 어떤 사람들이 있을까.
대충 상위선상의 인물들만 열거하면 장희빈, 연산군, 장녹수, 정난정, 명성황후, 대원군, 혜경궁, 황진이, 연산군 등이 단골 메뉴였다. 허나 요즘 다시 조선시대로 귀화된 드라마의 특성을 보면 이러한 과거의 집중 조명된 이야깃거리의 인물들 보다는 그 주변인물들을 주인공격으로 내세우면서 이전과는 다른 면모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인기사극인 이산만 보아도 그렇다. 이전에 영조나 혜경궁 홍씨가 동시대 인물로 집중 조명되어진 반면 이번 드라마 이산에서는 정조를 집중조명하며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그 주변의 소소한 인물들과의 갈등을 그려나간다. 또한 왕과나에서는 이전의 연산군의 집중조명에 비해서 이번에는 성종과 그의 일대기 부터 다루어지고 또한 그 이야기의 중심을 풀어나가는 중심스토리에는 환관 즉, 내시가 있다. 김처선을 주인공 격으로 내세우고 환관들의 내용이 드라마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이방자 여사 또한 우리에게 새로운 느낌을 주는 소재가 아닐 수 없다.
이전의 재탕 삼탕식의 진부한 단골메뉴의 스토리와 단골로 풀어나가는 주인공들에 비해서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드라마들은 그 시청률과 인기면에서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이 작년의 인기드라마들이 연이어 막을 내리고 서로 그 위세를 자랑하기도 한다.
이렇듯, 2007년과 2008년을 통해서 다시금 과거에서 조선으로 귀화한 우리의 역사속 사극 드라마와 그 달라진 스토리상의 조명 인물들. 그 달라진 굵은 흐름이 재미있기만 하다. 이후 사극 드라마가 다시금 같은 소재를 다룬다면 이미 진부한 이야기들은 너무 재탕 삼탕 했으니 조금 거리가 있고, 요즘 추세인 나머지 인물들의 재조명적인 스토리해석과 극본들의 양상을 통해서 다음 사극 드라마들은 어떤 역사속 인물과 어떤 방식으로 스토리를 풀어가면서 사극 드라마의 팬층을 열광시킬지 관심이 주목되기도 한다.
이 다음 대세는 과연 어떤식의 내용과 인물들로 시청자를 잡을까. 마냥 궁금하기만 하다.
주로 다루어지는 시대별로 다양한 소재와 전쟁 혹은 심리적 갈등과 주인공의 일대기들을 화려하거나 소담하게 드라마에서 담아내기도 하며, 마치 고정팬이라도 확보하고 있는 듯 인기있는 사극도 토해내기도 한다. 고조선부터 최근 시대까지 총 망라하며 역사속의 인물들을 재미로 풀어내는 사극.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고구려 시대를 다룬 주몽과 태왕사신기, 발해를 다룬 대조영등은 조선시대 이전을 다룬 반면 요즘 한창 인기리에 방영중인 사극은 주로 조선시대로이 귀하된 면모를 보인다.
그 대표적인 것이 양대 절벽과도 같이 그 경쟁을 달리고 있는 이산과 왕과나 이다. 연산군 시절 환관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시대적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왕과나, 그리고 조선시대 태평성대를 누렸다는 영정조시대의 정조를 집중조명해서 소소한 이야기를 다룬 이산. 이렇듯 역사는 되풀이 되듯 드라마에서도 각종 배역들을 달리하고 조금 다른 시선에서 바라보면서 계속해서 단골메뉴가 되었다.
지금 방영되는 인기드라마인 왕과나 와 이산, 그리고 김희애가 주연으로 캐스팅 되어 출연하게 될 조선 마지막 황태자 이방자 여사의 삶을 그린 [비운의 이방자 여사]는 올해 2008년 방영 예정이다. 또한, 조선시대의 최고의 성군이자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을 다룬 대왕세종. 이렇듯 다시금 드라마가 조선시대의 이야기 거리로 귀화 되었다.
하지만, 여기서 재미있는 양상이 두드러진다. 조선시대는 우려먹을 대로 우려먹은 진부한 역사속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적어도 사극에서는 그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관심과 사랑을 받는다. 이전에 사극 드라마나 영화에서 집중조명했던 인물들은 어떤 사람들이 있을까.
대충 상위선상의 인물들만 열거하면 장희빈, 연산군, 장녹수, 정난정, 명성황후, 대원군, 혜경궁, 황진이, 연산군 등이 단골 메뉴였다. 허나 요즘 다시 조선시대로 귀화된 드라마의 특성을 보면 이러한 과거의 집중 조명된 이야깃거리의 인물들 보다는 그 주변인물들을 주인공격으로 내세우면서 이전과는 다른 면모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인기사극인 이산만 보아도 그렇다. 이전에 영조나 혜경궁 홍씨가 동시대 인물로 집중 조명되어진 반면 이번 드라마 이산에서는 정조를 집중조명하며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그 주변의 소소한 인물들과의 갈등을 그려나간다. 또한 왕과나에서는 이전의 연산군의 집중조명에 비해서 이번에는 성종과 그의 일대기 부터 다루어지고 또한 그 이야기의 중심을 풀어나가는 중심스토리에는 환관 즉, 내시가 있다. 김처선을 주인공 격으로 내세우고 환관들의 내용이 드라마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이방자 여사 또한 우리에게 새로운 느낌을 주는 소재가 아닐 수 없다.
이전의 재탕 삼탕식의 진부한 단골메뉴의 스토리와 단골로 풀어나가는 주인공들에 비해서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드라마들은 그 시청률과 인기면에서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이 작년의 인기드라마들이 연이어 막을 내리고 서로 그 위세를 자랑하기도 한다.
이렇듯, 2007년과 2008년을 통해서 다시금 과거에서 조선으로 귀화한 우리의 역사속 사극 드라마와 그 달라진 스토리상의 조명 인물들. 그 달라진 굵은 흐름이 재미있기만 하다. 이후 사극 드라마가 다시금 같은 소재를 다룬다면 이미 진부한 이야기들은 너무 재탕 삼탕 했으니 조금 거리가 있고, 요즘 추세인 나머지 인물들의 재조명적인 스토리해석과 극본들의 양상을 통해서 다음 사극 드라마들은 어떤 역사속 인물과 어떤 방식으로 스토리를 풀어가면서 사극 드라마의 팬층을 열광시킬지 관심이 주목되기도 한다.
이 다음 대세는 과연 어떤식의 내용과 인물들로 시청자를 잡을까. 마냥 궁금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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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드라마 '이산'으로 보는 인물배역의 중요성
Tracked from 디테일박스 2008/04/07 18:20 삭제드라마 이산은 조선시대 가장 번성했다는 영조와 그 아들 정조의 일대기를 다루는 드라마이다. 주로 정조가 왕위에 오르기까지의 다양한 일들과 인물들의 갈등을 바탕으로 왕위에 오르기 전후를 풀어가가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즐거움과 유익함을 주는 역사적 사극 드라마이다. 영화도 역사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다루는 것들은 많이 있다. 드라마나 영화 혹은 연극 등 다채로운 매개체를 이용해서 우리들의 역사를 비추곤 한다. 이러한 이야기의 구성상에는 역사속에서도 있어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