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적극적인 경찰의 수사로 안양 어린이 살해사건의 범인 정씨가 2004년 전화방 도우미도 살해했다고 진술 한 상태죠.

일전에 관련글을 덧붙여서 한 네티즌인 송00 라는 분의 블로그를 통해서 그분이 공소시효가 만료된 안양연쇄 살인사건과 최근 있었던 노래방 도우미 실종 포함 안양 연쇄 실종 사건의 범인 임을 주장하는 체계적이고 장황한 자료들과 함께 연일 목소리를 높였던 내용과 근거에 대해서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

블로그 자료에 의하면, 결국 이 송00라는 분이 자신의 블로그와 평택경찰서의 자유게시판에 주장했던게 일부는 사실로 밝혀진 것이며, 나머지도 관련글에 의하면 충분히 그 근거가 있하고 할 수 있다. 이 정씨가 이미 이전 2004년에도 잡혔었지만, 증거가 명확하지 않아 풀어주는 일이 있었다죠. 그 때 수사를 조여서 했더라도 추후 범죄는 방지 할 수 있었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 이다.

아래가 일전에 남긴 안양살해범 정시가 화성연쇄살인범일 가능성에 대해서 다룬 포스팅이다.





위의 포스팅을 살펴보면 알겠지만, 체계적인 다음과 같은 근거에 의해서 송00 는 주장을 하고 있다.


1. 용의자의 나이가 일치한다는 점
2. 군대 휴가, 제대, 사는 위치등의 일치성 및 가능성
3. 몽타쥬의 인물과 인상착의 일치성
4. 잔인함과 수법을 볼때 동일범일 가능성
5. 둘다 절도죄가 있다는 점
6. 혈액형의 일치
7. 당시담당형사는 J씨를 연쇄살인사건 용의자로 아직도 확신중
8. 모든범행이 여자를 상태로 한점



오늘 24일 새벽에 송00 씨가 다음과 같은 글을 또 평택경찰서의 게시판에 남겼다. 위의 포스팅에서 내용을 다루었듯이 이전 게시판에 송 00 씨가 남긴 글도 지금 가서 확인해 보니 버젓이 있는데 일부 언론 뉴스에서는 관련글이 삭제되었다느니, 찾아볼 수 없다느니 하는 기사도 보인다. 허나  송00 씨는 오늘 새벽에도 꿋꿋하게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다. 그리고 이전글 또한 아직까지 답변이 없이 그대로 존재한다.


04년 7월 군포시 전화방 도우미 실종사건 때 검거만 되었더라도...


먼저, 비참히 희생된 안양 두 어린이의 명복을 빕니다...
// 역시나 인권보호 받는 피의자 정 씨...


"전화방 도우미 실종사건 때 수사만 잘했더라도…" 
[노컷뉴스   2008-03-23 09:50:12]


경찰, 2004년 정 여인 실종 사건 당시 "물증 없다" 정 씨 풀어줘…비난 목소리 높아져



안양 초등학생 살해 유기 사건의 피의자 정모(39)씨가 전화방 도우미를 살해했다고
자백한 가운데 당시 경찰은 정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파악했지만 물증을 찾지 못하고
풀어줘 결국 혜진(10)양과 예슬(8)양의 죽음을 막지 못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경찰은 "정씨가 지난 2004년 7월 17일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에서 실종된 전화방
도우미 정모(44.여)씨를 살해한 뒤 인천 쪽 바다에 유기했다는 진술을 했다"고 밝혔다.
정씨는 22일 현장검증에서도 이 같은 내용을 공개적으로 자백했다.


안양경찰서 김형록 형사과장은 이날 "정씨가 추가 범행을 자백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동안 계속 말을 바꿔온 데다 실종된 정 여인을 왜 살해했는지 또 살해 장소와 유기 장소 등에 대해 구체적인 진술을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경찰은 4년 전 정 여인이 실종되기 직전 마지막으로 정씨와 5차례 통화한 사실을 파악하고도 별다른 물증이 없다는 이유로 정씨를 풀어줬던 것으로 이미 드러난 바 있다.


이 때문에 당시 정씨에 대한 수사만 적극적으로 이뤄졌더라도 혜진이와 예슬이가 이처럼 무참히 살해되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04년 "정 여인 실종사건"을 수사한 경찰관계자는 "정씨가 정 여인을 살해했다는 확신은 지금도 변함이없다. 좀 더 일찍 사건을 해결할 수 없었던게 후회스럽다"고 털어놨다.


이날 현장검증 뒤 밤 늦게 안양서를 찾은 혜진 양의 막내 삼촌 역시 "경찰 수사를 믿을 수 없다. 내가 직접 정씨를 만나 조카를 왜 죽였는지 확인하겠다"며 이 사건을 사실상 마무리했다고 밝힌 경찰에 대해 강한 불신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경찰은 지난 2006년 10월부터 지난해 1월 사이 경기도 군포와 안양, 수원 등에서 잇따라 발생한 4건의 부녀자 실종 사건에 대해서도 당시 정씨에 대해 혐의가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밝혀져 이 사건들 역시 처음부터 다시 수사해야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 -출처; 엠파스 검색 CBS사회부 조기호 기자


안양 어린이 유괴 오늘 현장검증 2008.03.22 06:55



[뉴스투데이]


앵커: 안양 어린이 유괴 살인사건에 대한 현장검증이 오늘 오후 열립니다.


또 재작년과 작년 경기 서남부 일대에서 일어난 부녀자 연쇄실종 피해자가 1명 더 있었던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경찰은 피의자 정모씨가 관련되었는지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신지영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오후 1시 경찰은 피의자 정 모씨와 현장검증에 나섰습니다.


두 어린이를 만나 유괴살인한 뒤 시신을 유기하는 과정을 재연하게 됩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 외에 정 씨를 2004년 군포 40대 부녀자 실종사건과 2005년 50대 부녀자 성폭행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추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범인이라고 생각되는 용의자를 앞에다 놓고 잡아넣지 못했습니다.


거짓말탐지기까지도 하고도 잡아넣지 못한 형사들 마음을 거꾸로 이해해 주십시오.


기자: 그러나 2006년 이후 경기 서남부 연쇄실종사건에 연루됐을 가능성은 적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재작년 말부터 작년 초 일어났던 경기 서남부 연쇄실종사건의 피해자는 당초 알려졌던 4명이 아닌 5명으로 1명 더 늘어났습니다.


지난해 1월 6일 새벽 6시쯤 노래방 도우미 37살 김 모 여인이 마지막 남자 손님과 노래방을 나선 뒤 지금까지 소식이 끊겨 생사 여부도 알 수 없습니다.


목격자 : 그 때당시 모자를 썼더라고요. 키도지금 나오는사람(정씨)이랑
비슷하고요. (다른점은) 살이 쪘더라고요.
// 수원 H 노래방 목격자 진술(모자쓴 보통체격의 남자)과 거의 일치!!


▲ 벌써 체격이 틀림,, - 노래방 목격자 말~ 보통체격의 남자!!


기자: 재작년 12월 실종된 노래방 도우미 46살 배 모씨와 36살 박 모씨 역시 마지막 손님과 나간 뒤 연락이 끊겼고 휴대전화 전원이 꺼진 지역도 화성 부근으로 유사해 모두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박 모씨는 지난해 5월 안산의 한 야산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지만 범인의 단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 "목에는 검은 팬티스타킹으로 묶여있어~"


MBC뉴스 신지영입니다.


- 출처; 다음검색 mbc 뉴스 2008.03.22





이러한 어처구니 없는 결과를 바라보는 국민들이나 부모, 피해자의 가족들은 실로 통탄할 일이 아닐 수 없다. 위의 송00 가 오늘 새벽에 남긴 글에서 인용한 기사내용중에 2006년이후 경기 서남부 연쇄실종사건과 연루되었을 가능성은 적다 라고 한 부분은 이내 석연찮은 구석을 남긴다.

또한, 지금 현재 공소시효 만료로 잡힌다고 해도 그 어떤 처벌을 받지 않을 안양연쇄살인사건의 범인에 대해서도 관련성을 집중 조사 할 필요성이 있다. 이미 송 00 씨가 주장하는 그의 블로그에는 여러가지 정황과 체계적인 탐정을 연상케하는 추론과 인터뷰등을 통해서 예전에 화성연쇄살인사건 때 잡혔던 당시 19세 J씨가 현재 정씨일 가능성에 대해서도 피력하고 있다.

헌데, 평택경찰서의 자유게시판에 올라오는 이러한 글들은 여전히 답변이 없다. 묵묵부답이다. 다른 민원이나 글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글과 답변이 이루어지는데 반해서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부디, 남은 여죄와 과거 사건들의 잔상까지 모두 후회가 없는 수사가 되길 다시 한 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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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안양 살인범 정씨가 화성연쇄살인범 가능성?

    Tracked from 디테일박스 2008/03/24 17:51  삭제

    안양 초등생 살해사건으로 잡힌 정모씨의 수사 결과가 속속 국민들의 관심속에서 잇단 속보로 발표가 되는 가운데 우리에게 익히 두려움과 공포로 떨게한 화성연쇄 살인사건과 화성시 연쇄 실종사건의 범인일 가능성을 일목 요연하게 개인이 취재하면서 증거자료와 탐문수사로 남겨 화재가 되고 정황상 그 사건 때 등장했던 19살 J모씨와 정씨가 동일범이라는 의혹에 관련된 내용을 한번 검토 해 보았습니다. 한 네티즌이 그의 블로그와 홈피에서 지금까지의 화성연쇄 살인사건..

  2. Subject: 대통령님, 그럼 남자아이들은요?

    Tracked from 디테일박스 2008/03/24 17:51  삭제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겨준 안양 어린이 살해 사건으로 기인해서 여성부 청사 업무보고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여자 아이들을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 를 제도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는데요. 참으로 가볍게 넘어갈 수도 있지만, 재미있는 정리된 발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금의 어린이들 납치 및 유괴를 비롯한 제반 문제들은 작년 2007년 기준으로 18건에 해당하지만 그 보호법안은 국회에서 표류 중이다. 비단 이러한 문제들은 여자어린이든 남자 어린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