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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Zoom In/방송 | 연예

고소영 패션디자이너 - 'KO SO YOUNG' 고소영 패션디자이너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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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패션디자이너 데뷔 소식에 많은 분들의 관심이 몰리면서 이번 '고소영 패션디자이너' 관련 반응이 소셜네트워크인 트위터 등을 통해서 올라오고 있는데요. 고소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고소영 패션디자이너, KO SO YOUNG' 브랜드의 데뷔를 알렸으며 흑백 모노 톤의 이미지와 함께 이번 고소영 패션디자이너 데뷔 관련해서 '대중 앞에 내 이름을 읍고 포즈를 취하는 것은 익숙하면서도 생경한 일이었다.' 라면서 글과 함께 이번 고소영 패선디자이너 데뷔 관련 기대심을 드러냈습니다.

고소영 패션디자이너 데뷔

고소영 패션디자이너 데뷔 - 고소영 트위터 메인이미지


고소영 패션디자이너 - 고소영 프로필

고소영 패션디자이너 데뷔 - 고소영 프로필 (출처 : DAUM 인물정보검색)

고소영은 이미 장동건과 지난 2010년 결혼을 하면서 많은 세인들의 관심이 있었는데요. 그 이전인 2007년부터 특별하게 이렇다할 방송활동을 하지 않던차에 트위터를 통해서 알려온 이번 고소영 패션디자이너 소식은 많은 분들의 눈길을 끌며 관심대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고소영은 자신의 패션디자이너 데뷔 및 상표 'KO SO YOUNG' 관련 론칭해서 기대심을 트위터를 통해서 드러냈습니다.


고소영 트위터 - 고소영 패션디자이너

고소영 트위터 속 고소영 패션디자이너 데뷔 관련 멘트


고소영 패션 디자이너 - KO SO YOUNG

고소영 패션 디자이너 데뷔 - 고소영 트위터 속 패션디자이너 데뷔 관련 심정

고소영은 자신의 패션디자이너 데뷔 관련해서 엘르코리아3월호(ELLE Korea 3월호)를 통해서 KO SO YOUNG 브랜드가 첫 데뷔를 앞두고 있음을 밝히면서 그 어떤 누구의 기대심보다도 자신이 가장 기다가 큰 이름이라면서 그 기대와 심경을 알렸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방송에서 보지 못하다가 새로운 이름을 내건 브랜드의 론칭 및 고소영 패션디자이너 데뷔 소식에 축하를 보내며 앞으로 좋은 활동으로 인정받는 패션디자이너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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