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상도 집회도 엉망인 시위현장
세상살이 Zoom In/시사 | 정치 :
2008/06/1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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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국민간의 소통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고 촛불집회가 시작된지 오랜 기간이 지났습니다. '평화, 비폭력'을 외치며 시작한 순수한 촛불집회가 여러가지 시국과 맞물리면서 여러 단체들이 함께 들고 일어나 참여 하면서 그 규모도 커졌습니다.
아직까지는 촛불집회에 참석하는 국민들의 마음을 백분 반영하기엔 정부는 소통보다는 눈치보기로 일관하면서 앞으로의 향방이 중요해 보입니다.
어제 저녁에 시청앞에서 세종로로 이어지는 도로에서 어김없이 이순신장군상을 바라보면서 촛불집회가 열렸습니다. 지난번에 참석했을 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에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길거리가 아닌 도로 한가운데를 노점상이 점령하고, 도로에는 온갖 낙서들이 즐비하며, 지하철 역에는 스티커로 붙여져 조잡하기 이루 말 할 수 없었습니다.
이곳을 둘러봐도~ 저곳을 둘러봐도 도통 저 앞에서 외치고 있는 시민의 자유발언이 무색하며, 맞은편으로 보이는 이순신 장군 동상이 금방이라도 이곳을 질책이라도 할 것 처럼 보입니다.
처음 테이프로 깔끔하게 붙여지던것이 이제는 스티커로 붙여 지져분하게 변해 버리고, 분필로 낙서하던 것이 락카로 지울수도 없게 상처를 내버리 듯 도로위에 여기저기 칠해지고, 형형색색 다양한 먹기리 노점들이 도로 한복판을 점거하고, 길옆 문화재 안으로 들어가 도란도란 앉아서 시위를 구경하는 시민들 까지 전체적인 분위기는 엉망진창이였습니다.
시민, 국민들이 원하는 것과의 소통이 없고 과잉진압논란 및 원하는 방향으로의 대답이 안 들려 뿔난 국민들이 이제는 더욱 승이 났나 봅니다. 이 때다 하고 자리 잡고 들어선 도로위 한복판 노점상들. 살수차에 물을 대어 반감을 사지 말고 서울시장은 차라리 도로를 점령한 이러한 노점상이나 단속해 주세요. 집시법위반으로 불법운운하면서 과잉진압에 열올리는 우리 경찰님들 부디 문화재 안에 들어가 구경하는 시민들부터 잡아가세요. 우리 국민들 이러다가는 뿔난 성난 민심 알아달라고 외치려다가 우리 뿔 뽑히게 생겼습니다.
평화적이고 비폭력적으로 조용하게 촛불을 밝히고 앉아서 외치는 시위는 그 내적인 힘이 무섭습니다. 그 마음이 동요되어 많은 이들에게 번지고 인원이 늘어난다면 국민이 원하는 것이 빨리 올 것입니다. 하지만, 다급하고 성급한 마음에 위와 같은 일들이 번지고 오염된다면, 더 이상 많은 인원이 늘어나지도, 유지되지도 않을 뿐더러 흐지부지 퇴색되어 뭍힐 것입니다.
뿔난 민심 알아달라고 외치려다 외려 뿔 뽑히게 생겼습니다.
아직까지는 촛불집회에 참석하는 국민들의 마음을 백분 반영하기엔 정부는 소통보다는 눈치보기로 일관하면서 앞으로의 향방이 중요해 보입니다.
어제 저녁에 시청앞에서 세종로로 이어지는 도로에서 어김없이 이순신장군상을 바라보면서 촛불집회가 열렸습니다. 지난번에 참석했을 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에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길거리가 아닌 도로 한가운데를 노점상이 점령하고, 도로에는 온갖 낙서들이 즐비하며, 지하철 역에는 스티커로 붙여져 조잡하기 이루 말 할 수 없었습니다.
이곳을 둘러봐도~ 저곳을 둘러봐도 도통 저 앞에서 외치고 있는 시민의 자유발언이 무색하며, 맞은편으로 보이는 이순신 장군 동상이 금방이라도 이곳을 질책이라도 할 것 처럼 보입니다.
처음 테이프로 깔끔하게 붙여지던것이 이제는 스티커로 붙여 지져분하게 변해 버리고, 분필로 낙서하던 것이 락카로 지울수도 없게 상처를 내버리 듯 도로위에 여기저기 칠해지고, 형형색색 다양한 먹기리 노점들이 도로 한복판을 점거하고, 길옆 문화재 안으로 들어가 도란도란 앉아서 시위를 구경하는 시민들 까지 전체적인 분위기는 엉망진창이였습니다.
시민, 국민들이 원하는 것과의 소통이 없고 과잉진압논란 및 원하는 방향으로의 대답이 안 들려 뿔난 국민들이 이제는 더욱 승이 났나 봅니다. 이 때다 하고 자리 잡고 들어선 도로위 한복판 노점상들. 살수차에 물을 대어 반감을 사지 말고 서울시장은 차라리 도로를 점령한 이러한 노점상이나 단속해 주세요. 집시법위반으로 불법운운하면서 과잉진압에 열올리는 우리 경찰님들 부디 문화재 안에 들어가 구경하는 시민들부터 잡아가세요. 우리 국민들 이러다가는 뿔난 성난 민심 알아달라고 외치려다가 우리 뿔 뽑히게 생겼습니다.
평화적이고 비폭력적으로 조용하게 촛불을 밝히고 앉아서 외치는 시위는 그 내적인 힘이 무섭습니다. 그 마음이 동요되어 많은 이들에게 번지고 인원이 늘어난다면 국민이 원하는 것이 빨리 올 것입니다. 하지만, 다급하고 성급한 마음에 위와 같은 일들이 번지고 오염된다면, 더 이상 많은 인원이 늘어나지도, 유지되지도 않을 뿐더러 흐지부지 퇴색되어 뭍힐 것입니다.
뿔난 민심 알아달라고 외치려다 외려 뿔 뽑히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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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축제는 나쁜가?
Tracked from 대나무정령의 선비관 2008/06/15 10:52 삭제트랙백 겁니다. 촛불시위가 축제처럼 가벼워졌다고 불만을 가지신 분들을 많이 봐왔는데 마음을 편히 갖는다고 해서 본질을 잊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방식의 시위 방식도 있구나라고 생각하세요. 즐거운 축제 시위입니다. 간디가 처음으로 비폭력 시위를 만들었듯이 그것을 이어받고 발전시켜서 우리가 촛불 축제 시위를 만들어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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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촛불집회, 심화학습 주간 (오늘부터 일주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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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변질된 쇠고기 촛불집회를 꼬집는 어느 아주머니의 인터뷰.
Tracked from Page' to 'Link -Every things gonna be alright . . 2008/06/19 12:50 삭제변질된 쇠고기 촛불집회를 꼬집는 어느 아주머니의 인터뷰. 정말 아주머니 말씀 시원시원하시고. 공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