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운동회나 야구장, 혹은 축구경기장에서 응원을 할 때 화려한 볼거리와 힘을 북돋워주고 하나가 됨을 의마하고 단결을 하기 위해서 파도타기를 한다.

파도타기는 모두가 하나되어 그 물결이 자신에게 왔을 때 손을 들어보이거나, 응원도구등으로 표현함으로서 그 물결과 파동을 표현하며 동적인 장면을 연출하여 그것을 멀리서 큰 규모로 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되면 진장관이라 표현해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설레임을 주곤한다.

촛불집회에 참석해서 문화제가 열리는 곳에서 이러한 진풍경을 감상 할 수 있었는데, 평화와 비폭력을 외치는 자발적으로 나선 집회에서의 파도타기로 보여준 풍경의 진면목은 연습없이 보여준 모습이라고 하기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멋있었다. 그만큼 국민들의 마음이 하나로 뭉쳤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집회가 열리는 시청 서울광장 앞부분에서 무대를 바라보고 찍은 사진.


이날 인원을 헤아릴 수 없고 공식적인 통계도 낼 수 없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 들었다. 운동권이나 노동권이 아닌 아이들부터 연세가 지긋하신 분까지 다양한 소위 국민들이 참석하여 촛불을 밝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밝힌 또 하나의 촛불.



국민의 마음이 하나된 파도타기의 한마음처럼 어서 정부와 국민간의 이 대립과 신뢰가 회복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시간이 오래 가면 갈 수록 지치기는 서로가 다를바 없으니까요. 아래에 촛불집회에서의 끝이 보이지 않는 파도타기의 진풍경을 동영상으로 담아봅니다. 전경이든 국민이든 다치는분 없이 평화적 비폭력시위로 이어져 국민이 바라는데로 해결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Daum 블로거뉴스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추천]

 ♣ 글이 유용하였다면 HanRssFeed를 등록하여 편하게 구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