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살이 Zoom In/도서 | 예술

웹툰 금요일 12화 바로보기 - 네이버 금요웹툰 '금요일(禁曜日) 12화' 박싱 (2)

반응형
웹툰 금요일 12화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번 네이버(Naver) 금요웹툰 금요일 12화는 지난번에 이은 부제 박싱(Boxing)의 그 두번째 이야기인데요. 지난 웹툰 금요일(禁曜日) 11화 박싱 1편에서는 사장의 눈치를 보면서 무엇인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 속에서 예측하기 힘든 상황을 연출했었는데요. 독자들은 이번 네이버 금요웹툰 금요일 12화 박싱(2)를 보고 배진수 작가를 '천재 작가'로 칭하고 있습니다. 이번 금요일 12화에서는 다음화인 금요일 13화가 업데이트 될 때즈음은 이미 크리스마스가 지난 때인데요. 크리스마스 노래들이 등장합니다.

웹툰 금요일 12화

웹툰 금요일 12화 - 네이버 금요웹툰 금요일 박싱 (2) (이미지 : 금요일 12화 표제)


네이버(Naver) 금요웹툰 금요일 12화 박싱 (2)

웹툰 금요일 12화 박싱 (2) (이미지 : 네이버 금요웹툰 금요일 12화 중 일부)

배진수 작가는 이번 웹툰 금요일 12화에서 이번 옴니버스식 구성의 제목인 박싱과 관련한 사전적 의미를 위와 같이 12화 본문 표제 이미지에 추가했습니다. 포장 또는 상자꾸러미를 의미하는 박싱(Boxing) 제목이 말해주듯 어떤 포장과 가식적인 해학 또는 시사 풍자적인 반전이 숨어져 있을 까요? 이번 네이버 금요웹툰 금요일 12화 박싱 2편을 모두 보고 나면 가슴 한 켠에 먹먹함이 자리잡습니다. 현재 우리가 말하는 복지와 관련된 깊은 고찰을 조금 더 해보게 되는데요. 간혹 뉴스에서 보도되는 눈길을 끄는 시사적인 내용과 관련된 묵직한 메시지를 던져주는 것 같습니다.


이번 네이버 금요웹툰 금요일 12화 끝부분 하단의 배진수 작가는 아래와 같은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웹툰 금요일(禁曜日) 12화 박싱 2편 배진수 작가의 말

아무 생각 없이 일하는 요정과
무조건 충성하는 루돌프와,
지 맘대로 리스트 만드는 사장님 이야기 였습니다.
다들 메리 크리스마스.....ㅠ,ㅠ


위의 작가의 짧은 멘트가 이번 옴니버스식 구성의 웹툰 금요일 중에서 11화와 12화에 걸친 내용의 모든 풍자적 이해 소스가 담겨져 있습니다. 아직 웹툰 금요일 12화를 보지 못하신 분들은 아래의 네이버 금요웹툰 코너를 통해서 무료로 감상이 가능합니다. 보면 볼수록 다음화가 기다려지는 웹툰 금요일. 벌써부터 다음주 웹툰 금요일 13화가 기다려 집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