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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4D 게임기 - 궁상과 열정사이 '불쌍한 4D 게임기'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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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4D 게임기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많은 네티즌들이 빵~ 터지는 웃음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일명 이 '불쌍한 4D 게임기' 사진 속 주인공을 향해서 '궁상 VS 열정'을 놓고 많은 웃음과 공감대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불쌍한 4D 게임기 속 주인공은 진정한 게임 마니아 이거나 아니면 게임 중독 둘 중의 하나로 보일정도로 그 몰입도와 함께 흔히들 말하는 '4D 게임'의 주변 실제 환경까지 구축을 했는데요. 그 광경을 고스란히 담은 친구나 가족으로 보이는 분의 정성된 촬영으로 공개된 것이 바로 '불쌍한 4D 게임기' 이름이 붙여진 사진입니다.

불쌍한 4D 게임기

불쌍한 4D 게임기 사진 (이미지 : 해외 커뮤니티 및 트위터)

위의 이미지가 바로 '불쌍한 4D 게임기' 사진입니다. 사진속의 주인공은 헬리곱터를 타고 비행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에 빠져 있는데요. 그 게임을 4D로 즐기기 위해서 손수 직접 만든 헬기안에서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헌데, 이 헬리곱터를 자세히 보면 종이 박스로 만들어진 헬기 모형입니다. 정성스레 측면에 여러 용접 부위를 펜으로 그려 넣은 모양세가 웃음을 유발하기에 충분합니다. 헬기 날게도 엉성하지만 진정한 게임마니아 또는 중독 지존 종결자라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이것을 본 네티즌들은 하나같이 두 부류로 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 불쌍한 4D 게임기 사진을 보고 궁상 또는 열정을 놓고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불쌍하다 쪽으로 반응을 보이는 분은 궁상, 그리고 그 열정을 깊이 본 분들은 열정에 한표를 던지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궁상이기 보다는 그 게임에 대한 열기와 열정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참 재미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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