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적인 촛불문화제가 계속해서 그 규모를 키워가면서 국민의 목소리가 하나로 대한민국에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국민들이 바라는, 그리고 소통과 대화가 되는 그 날까지 쉽게 가라 앉지 않을 것처럼 보입니다.

이번 촛불문화제의 연이어지는 목소리들은 특징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일어나 모여서 만들어가는 커다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표면적으로나 내면적으로 민주사회에서는 아주 심각한 의미를 나타냅니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현 정부는 이러한 평화적인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보다는 고시강행이라는 답변만을 내 놓은 상태와 다소 혼란스러운 틈을 이용해서 수돗물 민영화를 말만 바꾸어 추진 발표를 하였다지요!

이번 MBC 100분토론에서 전화로 참여했던 프랑스의 한 유학생의 말이 떠오릅니다. 아주 강력한 직격탄을 여당의 원내대표인 홍의원에게 날린바 있는데요. 그 주요 내용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이야기가 생각이 납니다. 프랑스에서는 국민들이 납득하지 못하는 정책에 대해서는 관계자 한명이 대표로 국민과 끝장토론을 벌인답니다. 그리고도 국민이 납득하지 못하면 그 정책은 추진하지 못한답니다.

이 말 속에서 우리는 깊은 생각들을 자아냅니다. 고시강행이란 답변을 던져준 우리의 정부 태도와는 아주 사뭇 다른 처사들입니다. 이래서 선진국인가요?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달라는 멘트속에서 타지에서도 고국에 대한 강렬한 걱정과 염려가 흠뻑 묻어나는 따끔한 말을 해준 유학생의 말들이 한동안 뇌리에 잔상으로 남아 있을 듯 합니다.

이러한 촛불 문화제의 참가인원과 목소리에 동참하고자 하여도 여러가지 개인적인 이유로 참여 못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 분들 가운데 저와 같이 블로그를 운영중이시라면 블로그에 촛불을 밝힐 수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현재 4만명이 넘는 분들이 참여해주고 계시고 계속해서 늘어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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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이미지와 같이 태극기의 태극무늬를 기본 바탕으로 종이컵에 촛불을 밝힌 이미지와 내 촛불이 몇번째인지를 나타내 주는 숫자로 구성되어진 [블로거들의 촛불문화제]입니다.

이 서비스는 [실타래]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대한민국 블로거들의, 그리고 국민들을 응원하고자 만든 서비스입니다. 개인들이 블로그, 미니홈피, 홈페이지, 대화장에 자유롭게 태그로 삽입함으로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블로거들의 블로그에 촛불 밝히기에 동참하고자 원하시는 분은 위의 해당 주소로 들어가셔서 이미지에 보이시는 우측 하단의 '촛불 밝히기 동참하기' 를 클릭하시면 아래의 이미지와 같이 자신의 블로그주소, 비밀번호, 이메일만 입력하고 간단하게 코드생성이 가능합니다. 이 코드를 [ Ctrl + C ] 복사 하셔서 원하시는 블로그의 한쪽에 촛불을 밝히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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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문화제에 참여를 하던지, 개인사정상 마음은 있지만 참여를 못하고 계신분들, 그리고 교포, 유학생등 멀리 떨어져 몸이 함께 하지 못하는 분들은 자신의 블로그, 미니홈피, 홈페이지 등에 온라인상의 세상에서도 촛불을 밝혀 국민된 하나됨을 느껴 국민의 원하는 나라가 되길 기원해 봅시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으며,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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