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낙서스타킹 - 다리에 낙서한 것 같은 패션 '서인영 낙서스타킹'

서인영 낙서스타킹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면서 소셜 네티워크인 트위터 등을 통해서 관심이 고조 되고 있습니다. 평소 가수 서인영은 그 패션에 있어서 독특함과 일종의 포스가 느껴지는 세련된 복장을 주로 보여주는데요. 이번 서인영 낙서스타킹이 그래서 더욱 인기와 눈길을 한 몸에 받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 서인영 낙서스타킹은 SBS 인기가요를 마치고 귀가중인 서인영의 모습을 찍은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것입니다.

서인영 낙서스타킹 - 서인영 SBS 인기가요 출연 후 귀가길 '낙서스타킹' 모습 (출처 : 트위터)

위의 모습이 바로 '서인영 낙서스타킹'의 모습입니다. 마치 맨살에 그대로 팬으로 낙서를 해 놓은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데요. 검은 색으로 사진상으로는 그 정체를 알 수 없는 어떤 무늬 혹은 건축물로 보이는 낙서가 되어 있는 스타킹의 모습이 독특하면서도 눈길을 끕니다.

직접 스타킹에 낙서를 하고 그림을 그려 넣은 것인지는 확인이 된 바 없으며, 그 자체로 최근 출시된 서인영 신곡인 렛츠댄스의 펑키한 느낌과 맞아 떨어지면서 이상하기 보다는 오히려 어떤 트랜드적 반향을 잘하면 일으킬것 같기도한 예감이 듭니다. 화려한 입고 있는 복장과도 잘 어울리는 모습인데요. 문신보다는 이러한 독특한 컨셉의 의상이 스타를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이번 신곡 좋은 인기끌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