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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피트 지하감옥 - 프랑스 '브래드피트(Brad Pitt) 지하감옥'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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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피트 지하감옥이 쇼비즈스파이에 의해서 보도가 되었는데요. 이번 '브래드피트 지하감옥'은 프랑스의 브래드피트(Brad Pitt)의 어부의 창고로 쓰이던 공간을 5만달러, 한화로 5500만원정도를 들여 공사해서 '브래드피트 지하감옥'으로 만든것을 말하는데요. 안젤리나졸리와 브래드피트는 이 프랑스의 브래드피트 지하감옥에서 무엇을 하는지 정확하게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브래드피트 지하감옥 - 브래드피트 프로필

브래드피트 지하감옥 - 브래드피트(William Bradley Pitt, Brad Pitt) 프로필 (출처 : DAUM 인물정보검색)

이번 프랑스에 리모델링을 통해서 어부의 창고(헛간)이 브래드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만의 지하감옥으로 탈바꿈되면서 주변 지인들은 이들이 아이들에게 '신선한 공기'를 마시러 간다'라면서 이곳에 들린다고 소식을 전하고 있는데요. 5500여만원을 들여 공사한 만큼 이곳은 완벽한 방음시설이 갖추어져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곧 이어 프랑스에서 브래드피트와 안젤리나졸리의 결혼식이 있을 예정으로 있는데요. 스타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때로는 이색적이면서도 때로는 부러움을 사는 부분도 있는데요. 이번 브래드피트의 지하감옥 소식은 둘만의 결혼과 휴식공간을 위한 이벤트성 작은 공간정도로 개인적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알콩달콩 특별한듯 평범하게 사는 이들 소식이 보기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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