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포털사이트 다음의 아고라의 청원에 올려진 탄핵제의에 100만명이 넘는분들이 현시점 서명을 하였고 실질적으로 중복되는 다중아이디의 중복서명을 일부 제외한다고 하더라도 그 의미하는 바가 크며, 앞으로도 이 기세가 어디까지 이어질 지는 미지수이지만 쉽게 가라앉지 않을 듯 보입니다.
몇일간 이어진 서울 청계천의 소라광장을 위주로 모인 일명 촛불문화제에 참으로 많은 분들이 참여하였고, 이내 그 집회가 불법집회로 간주되어 관련처벌을 운운하는 내용이 뉴스로 나오고 있는 시점입니다. 또한 정치적인 음모론, 정치적인 색깔론까지 들먹이면서 재미있는 양상으로도 대립되고, 괴담으로 일괄하는 것도 결국 그 진원지는 여당인 한나라당이라는 뉴스(기사보기)도 웃지못 할 우리의 현실입니다.
어린 학생들이 무슨 죄인가.
모든 현안적인 문제를 접어두고 이야기를 원론적으로 파고 들어가서 분위기에 휩쓸렸든, 알고 자연스럽게 의지표명이든 상관없이 그 자리에 나오게된 배경은 기성세대의 모든 책임입니다. 그 학생들을 보듬어 주고 이끌어 주고 미래에 대한 길라잡이가 될 기성세대들이 무엇을 잘못했길래 이 어린학생들이 길거리로 나왔는지는 깊이 반성해야 할 문제 입니다. 더더구나 아이들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미래의 꿈을 위해서 학업에 충실하고 세상의 아름다움에 대해서 눈을 뜰 나이에 그 주제를 떠나서 괴담이든, 사실이든 상관없이 접근해 보면 이 어린 학생들이 길거리로 나온것은 나라의 미래를 볼때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될 문제입니다.
논리, 논술 실력 없어도 기본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라.
좋습니다. 먹거리에 대해서 두렵든 현실이 싫어서든 멋도 모르고 휩쓸려서든 참여했습니다. 현재 보도되어지는 그 말! 말! 말! 들. 그리고 설명되어지고 논박이 일고 있는 안건들에 대해서 우리 논리적인 학습을 거치고 있는 여러 어린세대들에게 교과서적 이론으로 파고들어가서 잠시 생각해 보길 권유합니다. 여러분들의 상식적인 논리(논설)수준으로도 충분합니다. 성적상위권의 학생이 아니여도 상관없습니다.
원론적인 논리(논설)적 생각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고등학생을 예로, 여러분들은 앞으로 대략 5년후에 투표권을 모두 얻게 됩니다. 그 다음 대통령을 뽑을때, 그리고 국회의원을 뽑을 때, 지금의 기성세대(현재의 대통령, 장관, 차관, 국회의원, 시의원, 각종 당, 당대표, 각종 신문사들, 포털사이트, 시민연합 및 단체, 각 경제인 등 제반 모두)들이 무슨 말을 하고 논리적으로 어떤 어패가 있는지 각인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아니 각인해 두셔야 됩니다. 여러분들의 기본적인 논술실력이라면 가려낼 수 있습니다.
위에서 말한 이 기성세대, 그들 중 지조와 신조로서 일관되게 국민들을 위해서 매우 열심인 분들 분명 있습니다. 또한, 아주 재미있는 분들도 계시죠? 그것을 각인 해 두라 이말 입니다. 잘하시는 분들을 제외한 그네들이 왜 연임이 되며, 국민을 대표해서 국회의사당에서 권한을 행사하고 있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십시요. 진정 국민을 위한 현안들을 제시하는지, 뒷간 들어갈때 틀리고 나올때 틀리게 어떤 분이 국민을 우롱한 채 그네들만의 리그를 펼치는지.
번복되는 일은 없어야
혹자들은 이야기 합니다. 저사람 누가 뽑아주었냐고. 이미 뽑아놓은 것은 너와내가 만들어낸 작품이지 난 안찍었다로 회피 혹은 '다 똑같지 뭐' 라고 일관하는 것은 재미있는 현실인 것입니다. 국회의원이 당선이 되었는데 저사람이 왜 저자리에 있나하고. 이번일도 그렇습니다. 집회에서 이야기 나오는 탄핵안. 분명 지금의 대통령은 지금의 투표권을 가지고 있는 이나라 국민들이 만들어 놓고 그자리에 나라의 앞일을 맡긴 대통령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탄핵이야기가 불과 몇달만에 나오고 있습니다.
잘하고 잘못하고를 떠나서 객관적인 시선에서 바라볼때 참으로 재미있는 현상입니다. 그러니 앞으로 투표권을 가지게 될 어린 세대들에게 고합니다. 잘 봐두십시요. 이러한 기성세대들의 재미있는 오류들을. 그리고 이러한 일들이 번복되고 논리적으로 어패가 있는 재미있는 분들이 연임을 하고 나라를 이끄는 한 여러분들의 2세들은 촛불집회에 참가하는 악순환은 계속되어집니다. 더불어 복지국가는 언감생심입니다.
왜 한표권리 우습게 여기나.
이번 대선투표와 총선투표의 투표율이 말해주듯이 대다수는 그 권리를 포기했습니다. 국민의 한표권리가 모여서 윗분들이 뽑혀지는 것입니다. 지나고 나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촛불들고 나오기 이전에 낮은 투표율에 기성세대나 투표권을 가진 이 나라 국민은 이 집회에 나온 어린 학생들이 철없어 보이거나 이뻐보일 지는 몰라도 무릎꿇고 부끄러워 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투표권을 행사할 중고등 학생들은 똑똑히 기성세대가 뽑아놓은 한사람 한사람의 언행에 대해서 보고 각인하십시요. 누가 잘하고 누가 재미있는 분들인지. 그리고 기성세대들 또한 정신 차리십시요!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보고 먹어봐야 압니까? 발등에 불떨어지고 그거 고쳐본다고 애쓰기 이전에 분명 우리에겐 그것을 선택할 권리가 있었고, 기회가 있었습니다. 어린세대들은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는 것도 좋지만 원론으로 돌아가 그것부터 각인하고 되세겨야 합니다. 기성세대들은 우리의 복지와 보다 나은 삶을 위해서 누굴 찍어야 될지 그렇게 구분이 안가셨던가요? 뽑아놓으셨으면 책임을 지셔야지요? 그죠?
이놈저놈 다 똑같다 하고 한표권리 포기 하실런지요?
각종 투기와 도덕적 양심을 버리고 비리와 의혹이 있어도 혹시나 하고 뽑아주실 건가요?
아직도 지역감정이나 학연, 혈연, 지연으로 인한 맹목적 한표던져주기 하실런지요?
버스지나가고 그 버스 잡겠다고 버선발로 힘들게 뒤 쫒은들 떠난지 오랩니다 !
나만 살겠다고 나한테 유리한 후보 찍어주실건가요? 다같이 죽는다는거 아직 모르시나요?
칼자루가 그들한테 있다구요? 천만의 말씀! 그 칼을 쥐어준건 우리 라는걸 명심하세요 !
헌법에서 대한민국의 주권은 달래 국민에게 있다고 밝혔나요?
사람을 보지 않고 아직도 당보고 뽑습니까?
조그만 말장난에도 이리 저리 흔들리십니까?
주어진 투표권도 못지키면서 다른 권리는 어찌 주장하시는지요?
개그코너에 이런말이 나옵니다. [오나전! 썩~소레이션!]
어떤 분들이 뉴스나 방송에서 이런 오나전! 썩~소레이션적인 발언들을 하시는지, 그리고 이리저리 말 바꾸어가면서 박쥐같은 행동들을 하시는지 잘 봐두시고, 어느 신문사가 소신있게 언론으로서의 정신을 지키는지, 어느 신문사가 매국노 같은 짓을 하는지, 어느 경제인이 어떤 부정부패가 있는지, 어느 국회의원이 각종 청문회나 기자회견에서 실소를 하고 아부성 발언을 하는지, 어느 포털이 조작을 하는지, 어느 장관이 서민을 무시한채 칼자루를 되려 국민에게 돌리는지 등을 조금만 관심있게 보면 답은 나옵니다. 그리고 권리를 행사하십시요 투표권으로. 또한 그러한 문화를 만들어가야 희망이란 단어가 있지 않을런지요.
촛불집회(촛불문화제)가 괴담으로 몰아붙이는 분들의 말처럼 휘말린 공포든지, 일선의 잘못으로 인한 민심의 반란이든지 일단은 떠나서 생각해 봅시다. 촛불을 켜고 모이는 이러한 걱정거리는 앞으로 없어야 하겠습니다.
안그런가요?
이번일 및 앞으로도 국민의 대다수가 원하는 방향으로 잘 갈무리 되고 결정되길 바라며, 추후 대선 및 총선에서는 앞으로 5년동안 어떤 언행과 행동을 하는지 잘 지켜보았다가 제대로 뽑아 촛불들고 나가는 분들이 한분도 안계시고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복지를 향해 달려가는 대한민국이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국민들이 뽑아준 현직 국회의원들에게 고합니다.
생명연장의 존립에 대한 계산적인 행동, 간신배적인 행동, 줏대없는 행동, 눈치보기, 뒷간 들락날락거리기적인 언행이 아닌 국민을 대표해서 반영하고 말과 행동에 신중과 신조를 기해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국민을 대표하는 자리라는 것을 명심하시고, 국민의 혈세로부터 받는 월급임을 명심하십시요.
어린세대들에게 고합니다.
기성세대가 뽑은 이분들이 어떤 말과 행동을하며 국민들을 대변하는지를, 그리고 다음 여러분들이 투표권자가 되었을때 총선과 대선에서 적극 행사하십시요. 옥석을 가려내십시요! 뿌리를 망각한채 나무가지만 발등에 불떨어질때 급하게 쳐내는 실수를 번복하지 않기를 진정으로 권!고! 합니다.
이것만이 백년을 내다본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안그런가요? 전 과감히 이렇게 주장합니다.
|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추천] |
글이 유용하였다면 HanRss 및 Feed를 등록하여 편하게 구독하세요. ![]() |
|
|
|
|
|
Trackback : http://detailbox.tistory.com/trackback/140
-
Subject 조갑제 집회 참가자 학생과 부녀자 1만여명을 처벌하라 말하다!
2008/05/05 10:15
李明博 정부의 미국産 쇠고기 수입을 규탄하는 촛불시위대 1만명이 청계천에 모여 집회를 했다고 언론이 크게 보도하고 정부도 걱정을 한다. 그럴 필요가 없다. 어제 밤 잠실 야구장에는 그보다 세 배나 되는 3만 명이 모여 프로 야구를 구경했다(4년 전 보안법死守대회에는 20만 명이 모였다). 청계천에 모인 1만 명이 야구장에 모인 3만 명보다 더 현명하다고 볼 수 없다. 이들을 청계천으로 모이게 한 동기의 대부분이 허위 선동이고 과학이 아닌 미신이다...
-
Subject 한미동맹을 위해 미국산 쇠고기를 애용해야 합니다!
2008/05/05 13:26
한미동맹을 위해 미국산 쇠고기를 애용해야 합니다! 미국산 쇠고기 전면 개방으로그동안 우리가 명성만으로 접해오던 LA갈비를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국산 쇠고기 개방은 이명박 대통령님의 업적중 하나로서,그리고 한미FTA와 천년넘게 지속될 굳건한 한미동맹의 반석으로 길이 청사에 남을 것입니다.이제 서민들도 값싼 쇠고기를 실컷 먹을 수 있게 되었고,쇠고기가 노동귀족 등 특권층의 전유물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광우병은 쇠고기 먹는다고 당장 걸리는 ...
-
Subject 이명박대통령은 이런사람입니다.
2008/05/05 18:27
이명박대통령이 어눌하고 해서 만만하게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는데요. 이사람 아주 치밀하고 계산에 빠르고 간사한사람입니다. 우리가 청계천에서 시위할 것을 모르고 있었을까요? 다 예상하고 있었을 겁니다. 미친소논란 때문에 머리용량 2MB께서 내세우신 공기업민영화랑 의료보험민영화 한다는 소리가 묻히는건 아닌지 어딜 봐도 미친소말고 민영화얘기는 없더군요. 일단 첫째 2MB씨가 조건 없이 미국산 쇠고기 전면개방 합니다. 둘째 국민들이 일어납니다. 서명운동, 시..
-
Subject 양녕대군에 투영된 이명박의 독단과 아집과 교만 (드라마 대왕세종)
2008/05/05 21:06
"저하는 틀렸습니다. 신하들의 간언에는 귀를 기울리지 않는 독단, 측근들은 무조건 감싸고 도는 아집, 무모한 '정벌론'을 빼들어 부왕의 명을 거역하고 함부로 '군사'를 움직이는 교만, 그로 인해 백성들의 안...
-
Subject 수입쇠고기에 대한 관심이 정치적 관심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2008/05/06 00:43
이명박 탄핵 40만 돌파 소식을 보낸지 이틀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90만을 넘어서고 곧 100만도 돌파할 것 같습니다. 새로고침을 해보니 아직도 초당 20여명씩은 새로 서명을 하고 있습니다. 이 속도면 100만 돌파도 내일이면 어렵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청원에 대해서 보도를 접했을 때 흥미로왔던 점은 이 청원을 낸 네티즌이 18세 고등학생이라는 점이었습니다. 다음 아고라에서 나름 자신의 이야기를 쓰고 토론에도 글을 올리면서 청원도 여러..



Pre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