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멍청한 패널티킥 동영상 바로보기 -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패널티킥' 웃음

가장 멍청한 패널티킥 동영상이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서 공개되면서 커뮤니티 및 소셜네트워크인 트위터 등에서 웃음과 재미의 반응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이 '가장 멍청한 패널티킥' 경기장면은 2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취리히:상트갈렌]의 축구 경기장면중 하나로 1점차로 뒤지던 상크갈렌이 패널티킥을 얻어낸 상황에서 키커가 아닌 팀동료인 잠비아선수 '모두'가 갑자기 튀어나오면서 트릭처럼 패널티킥을 날린장면인데요. 이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패널티킥'이 웃음을 주는 이유는 골이 성사되었어도 무효이며 더욱이 이 같은 트릭에도 '가장 멍청한 패널티킥'이라는 이름이 붙은것은 골키퍼의 선방으로 골을 성공시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가장 멍청한 패널티킥 장면 - 취리히 대 상크갈렌 축구 멍청한 패널티킥 장면

위의 이미지 속 장면이 바로 원래 키커인 에제퀴엘 스카리오네 대신 잠비아 모두선수가 옆에서 몰래 튀어나오면서 패널티킥을 날리는 장면입니다. 

이번 동영상속 경기장면의 모습이 '가장 멍청한 패널티킥'으로 불리는 것은 다시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패널티킥' 으로 불리는 이유

1. 주심과 골키퍼가 모두 인지한 상태가 아니라서 골을 성사시켰어도 무효
2. 트릭으로 볼을 날린 모두선수의 골이 규정을 어기고도 골을 성사시키지 못함

재미있죠?

이러한 해프닝 같은 '가장 멍청한 패널티킥'으로 불리는 경기장면은 아래의 다음tv팟을 통해서 다시보기 가능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패널티킥 동영상 장면 다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