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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Zoom In/도서 | 예술

'이외수' 를 멋드러지게 그려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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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이외수 하면 우리는 두가지 단어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 바로 [파격] 과 [기행] 입니다. 최근 그의 수필집 '하악하악:이외수가 생존법'을 펴내어 독특한 내용과 신세대적인 글귀들로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다큐멘터리로 소설가 이외수 내외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룬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해박한 그의 미소와 예리한 눈빛에서 나오는 글귀 하나하나는 독자로 하여금 공감대를 불러오기에 충분합니다. 짜여진 틀을 소설로 옮기기까지 직접 체험하고 실행해 보는 이외수의 재미있는 단편적인 이야기들을 들으면 참으로 지금까지 그의 작품은 노력과 예리함, 그리고 그의 감각이 만들어낸 것이구나 라는 것을 느낍니다.

개인적으로도 이러한 이외수씨의 소설이나 글귀들을 매우 좋아합니다. 인상도 한적한 시골에서 만나는 정겨운 분들처럼 해박한 그의 주름살과  얼굴의 미소는 보는이로 하여금 편안함을 주기도 하는데, 작가 이외수의 얼굴을 아주 멋드러지게 잘 그리던 화가가 저의 눈길을 사로 잡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림을 그리는데 열중이신 화가의 뒷모습입니다. 머리만 얼핏보면 여자분 인것 같지만,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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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신문에 잠간 실린 작가의 얼굴을 찢어내어 옆에다 집게로 고정시켜놓고 그려내는 분위기가 참으로 편안하기 까지 합니다. 깔끔하게 제대로 형식을 갖춘것이 아름다울 때가 있는 반면, 이렇게 부담없이 격식없는 자유로움이 아름다울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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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외수의 얼굴을 그대로 표현하고 멋드러지게 작품으로 완성해 나가는 화가분의 손길에 많은 분들이 화가가 그려내는 손길 하나하나를 뒤에서 감상하였습니다. 젊은층에게도 한 인기를 하고 있는 작가 이외수님의 얼굴을 초상화로 만나니 지나가던 저의 마음마저 즐거워 지더군요.

화가분의 멋드러지게 그려나가는 현장을 동영상으로 담아서 아래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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