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어스에서 싸움붙은 한국과 일본의 네티즌
세상살이 Zoom In/시사 | 정치 :
2008/04/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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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상에서 우연히 찾아 들어간 독도의 모습속에서도 일본과 우리국민들과의 작은 소리없는 전쟁은 계속되고 있었다.
구글 어스(Google Earth)로 독도를 찾아 봤다.
정확하게 바다는 우리의 동해로 명명되어 표시가 되어져 있는데, 독도가 영문명으로 표기 되어져 있다. 아래의 스틸컷을 참조하기 바란다.
위의 구글어스(Google Earth)에서 확대해서 들어간 독도의 위치를 확인 할 수 있다. 스틸컷에서 좌측이 우리나라의 동해안이고 중간에 보이는 것이 울릉도, 파란 화살표로 표시해 놓은 지점이 독도이다. 바다의 이름은 우리의 것인 동해로 구글에서 잘 표기해 놓았다.
위의 스틸컷은 좀더 확대해서 바라본 독도의 모습니다. 독도가 낯선 영문명으로 표기가 되어져 있다. 일본의 어처구니 없는 주장에 일본측에서는 독도를 다케시마라 칭하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영문명으로 어떻게 표시하는지 몰라 자료를 찾아 보았다. 다음과 같이 표시를 한다. 영문으로는.
Liancourt Rocks
Li·n·court Rcks〔〕 (한국의) 독도(獨島) 《영어명》
Li·n·court Rcks〔〕 (한국의) 독도(獨島) 《영어명》
독도를 영문명으로 Liancourt Rocks 라 표기하는 것은 1849년 프랑스의 포경선 리앙쿠르호가 독도를 발견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우리의 이름인 독도의 영문명인 Dok-Do 정도라도 표기가 되면 좋을텐데. 세계적으로 지명도 있는 구글의 항공사진 서비스인 구글어스에 독도로 표기하는 것도 해결해야 될 문제일 듯하다. 아니 그렇게 표기가 되어야 맞는것 아닌가.
재미있는 것은 위의 스틸컷에서 보이는 조그만 원들이 Panramio라고 이미지를 올려놓고 링크로 바로 보여주는 서비스인데 몇가지를 클릭해 사이버 상에서도 소리없는 전쟁을 이미 치루고 있다.
위의 스틸컷에 담아본다. 일본인으로 추측되는 사람이 올려놓은 좌측의 이미지와 멘트,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으로 보이는 우측의 사진과 멘트이다. 자기것이라고 우기는데 가만히 보면 영어나 일본어로는 다케시마(죽도)라고 표기를 해놓았는데 정작 우리나라 말로 독도가 자기 땅이라고 적어 놓았다. 독도라고 한 것도 재미있다. 이미 독도의 명칭 자체를 인정한 셈이 되어버린 것이다. 웃지 않을 수 없다.
반면, 우측을 보면 우리나라 사람으로 보이는 분이 자랑스럽게 일본을 욕하고 있다. 수십개의 이미지 서비스에 일일이 보니 우리나라 분들이 독도의 아름다운 사진들을 올려 놓았는데 유독 몇군데 일본인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저런식으로 악플을 달듯이 조잡하게 사이버상에까지 침투하여 난리도 아니다.
단지 교과서에서만 사라진다고 해서 영원히 없어질 문제는 아니고, 그 습성상 위에서 언급했듯이 언제고 그 욕심을 버리지 못할것이 자명하니 항시 우리는 우리의 할 일을 해 놓고 대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독도(獨島), 끝나지 않은 일본과의 소리없는 전쟁은 계속 진행중이다.
아울러, 우리의 위안부 문제와 중국의 고구려사 및 역사 왜곡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준비하고 절차를 밟고 준비하고 대응할 자세를 마련해야 하며, 넓게는 잃어버린 우리의 문화유산을 찾아오는 것도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을 상기해야 하겠다. 절대로 당근하나 던져 주었다고 고삐를 풀어서는 아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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